(지~이이잉~) 

안녕하세요,

물류안테나 청취자 여러분.

DJ 갱지니입니다.

지난주 저희 물류안테나 시즌1

마지막 방송이 끝났습니다.

처음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는

설렘과 긴장이 교차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값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많은 사연과 질문을 받으며,

저 또한 여러분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물류일을 하면서

마음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동료 물류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지애를 가지고 먼저 손을 내밀고

배려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지금보다 더 따뜻한 물류업계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포케지기님과 함께

더 좋은 기획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우리 물류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훨씬 더 재미있게 공유할 예정이오니

아쉽지만 기다려주시길 바래요^^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들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여러분의 성장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물류 여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