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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7	시즌1 물류안테나 후기 - DJ 갱지니 댓글[5]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3404	6
46	시즌1 물류안테나 후기 - 포케지기 댓글[1]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165	0
45	시즌1 [Ep.45] 저는 내년 5월의 신부랍니다 댓글[6]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4000	3
44	시즌1 [Ep.44] 포워딩 경력 2년의 33살 남자 중고신입 가능할까요? 댓글[3]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5126	0
43	시즌1 [Ep.43] 항상 차가운 업무팀장님께 댓글[7]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902	0
42	시즌1 [Ep.42] 6월 셋째 주 물류안테나 - 화주 담당자에게 소개팅 받은 썰 외 2개 사연 댓글[3]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388	0
41	시즌1 [Ep.41] 매일 딴 짓하는 사수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댓글[3]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499	0
40	시즌1 [Ep.40] 막말하는 싸가지 없는 xx 과장에게 한마디 댓글[4]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065	1
39	시즌1 [Ep.39] 커피 한잔이 전해준 따뜻한 위로 댓글[6]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2737	1
38	시즌1 [Ep.38] 회사내 업무차별은 극복가능한가요? 댓글[5]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807	0
37	시즌1 [Ep.37] 직장동료 이간질하는 직원과의 갈등 댓글[8]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3768	0
36	시즌1 [Ep.36] 포워딩 2년차 이직 후 스트레스가 더 커졌네요. 댓글[7]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576	1
35	시즌1 [Ep.35] 포워딩 8년차, 나는 방관자인가 댓글[7]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3801	1
34	시즌1 [Ep.34] 올해 목표하는 것들 이룰 수 있기를! 댓글[5]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303	1
33	시즌1 [Ep.33] 포워딩 이직 vs 무역회사 이직 댓글[9]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7018	1
32	시즌1 [Ep.32] 다들 전직장 동료 결혼식 참석 어떻게 하나요? 댓글[13]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8073	3
31	시즌1 [Ep.31] 수시로 지각 하는 직원 댓글[10]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4264	1
30	시즌1 [Ep.30] 인사 안받아주는 직장 동료들 어떻게 하나요? 댓글[13]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6388	1
29	시즌1 [Ep.29] 은근히 사람 무시하고 따시키려는 직장동료 댓글[11]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5314	1
28	시즌1 [Ep.28] 포워딩 프리랜서의 고뇌 댓글[7]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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