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적 경쟁력 충분한데도 항비 제대로 못 받는 부산항 > 물류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포워더케이알은?   물류기업과 물류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포워더케이알 오픈채팅


업무도구 이용후기
03월 명예의 전당 후보 [더보기]
  • 1노준/Dr.No21,300
  • 2대주관세사무소13,300
  • 3주트뵈9,850
  • 4갱지니/서울/포워더7,600
  • 5몽이3,500
  • 6윌리엄강3,150
  • 7포딩남2,750
  • 8부산갈매기2,500
  • 9호두잼2,500
  • 10강철운송2,400
이달의 마이포인트 : 0
주요 선사공지
현대상선 에스엠상선
흥아해운 팬오션
고려해운 장금상선
범주해운 천경해운
태영상선 한성라인
물류뉴스

환적 경쟁력 충분한데도 항비 제대로 못 받는 부산항

페이지 정보

신고

본문

2019031419363190938_l.jpg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환적 화물을 하역하고 받는 하역료가 중국 경쟁 환적항에 비해 19~45% 비싸지만 일본은 물론 대만이나 홍콩 항만에 비해서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적항의 경쟁력을 분석하는 9개 기준 중 부산항은 6개 부문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을 비롯해 중국 상하이·닝보, 홍콩, 대만 가오슝, 싱가포르, 일본 오사카·도쿄 등 주요 항만을 기항하는 8개 선사 자료를 토대로 지난 2월부터 글로벌 해운 분석 기관인 씨인텔리전스(Sea-Intelligence)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BPA·씨인텔리전스 공동 연구 

환적 시간 등 9개 기준 비교 분석 

원양노선 수 등 6개 부문서 경쟁력 

경쟁 환적항 대비 하역료 높고 항비는 중국 닝보 보다도 낮아

 BPA가 동아시아 경쟁 환적항으로 보는 항만은 중국 상하이·닝보항이다. 이들 항만과 비교 분석하는 기준은 하역료, 항비, 원양 노선 수, 원양노선 연계성, 환적 시간, 대형선 기항 빈도, 주간 항로 이탈 수준, 아시아~북미노선 종착지, 인트라 아시아 연계성 등 9개. 

통합 분석 결과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부산항은 원양노선 수와 환적 소요 시간이 6점 대, 하역료가 8점이었다. 선박 입출항과 정박에 소요되는 항비, 원양노선 연계성이 9점이었고, 주간항로 이탈 수준, 인트라아시아 연계성, 아시아~북미노선 종착지, 대형선 기항 빈도 등 4개 항목은 10점이었다.

원양노선 연계성은 입지 특성 상 아시아~유럽 노선이 상하이나 싱가포르에 비해 적어 점수가 낮게 나왔고, 선석 당 하역 장비가 경쟁 항만에 비해 적어 환적 소요 시간이 더 많이 걸리기 때문인 것으로 BPA는 분석했다. 

BPA는 이번에 9개 기준 가운데 하역료와 항비에 대해 경쟁 항만과의 세부 비교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40피트 컨테이너를 한 부두에서 선박간(자부두) 환적할 때 부산항의 하역료를 100으로 보면 상하이와 닝보보다는 비쌌지만, 일본 오사카(266)는 물론 대만(117), 홍콩(131)에 비해서도 저렴했다. 다른 부두로 옮기는(타부두) 환적은 부산항이 홍콩과 같은 수준이지만 일본보다는 저렴하고, 중국·대만 항만보다는 비쌌다. 

하역료에 비해 비중은 낮지만 입·출항료, 접안료, 정박료, 예·도선료 등 선박에 소요되는 항비는 가오슝(88)이 부산항보다 저렴했고, 닝보는 부산항보다 비쌌다. 그만큼 부산항이 제대로 항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BPA가 올해 1~2월 부산항 물동량을 분석한 결과 전체 물동량은 338만 3000TEU로 전년(337만 3000TEU)에 비해 0.3% 늘었다. 이 중 수출입 물량은 2% 감소하고 환적 물량은 2.3% 늘어 전체 물동량 증가를 환적이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입의 경우 일본은 5.2% 늘었지만 미국(12.0%)과 중국(6.8%) 물량이 급감한 영향이 컸다. 환적의 경우도 미·중 무역 분쟁으로 미주 물동량은 줄었지만 중국 수출(15.0%), 일본 수입(28.6%) 환적 물량이 늘어 전체 환적 물량이 증가했다.

출처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31419305974855




-작성자:최고관리자
“본 게시글이 도움되셨으면 포케로 선적해주세요!
컨테이너를 누르면 게시글이 선적됩니다.”
  • URL 복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LinkedIN으로 보내기
  • Naver Blog로 보내기
  • Naver Band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물류뉴스 목록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물류뉴스 등록시 게시방법(필독) 인기글 04-17 793 0
1110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통물協, 물류신고센터 신고접수처 개소 새글 03-22 26 0
1109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국내외 물류 트렌드 한눈에~ 새글 03-22 36 0
1108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현대상선 "내년 상반기까지 컨테이너선 19척에 스크러버 장착 새글 03-22 20 0
1107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해운업계 이합집산]반복되는 선사 통합론…현대상선·SM상선 합칠까 새글 03-22 27 0
1106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광안대교 충돌 러 선박 이용 용호부두 화물기능 폐쇄 새글 03-22 19 0
1105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관세청 수출지원 종합대책] ④수입업체에 쏠렸던 '세정지원'…수출업체로 … 새글 03-22 14 0
1104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부산 수출 부진 어디까지? 2월 수출액 6년만에 '최저' 기록 새글 03-22 10 0
1103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IPA, 베트남 호치민서 대표 사무소 개소식 새글 03-22 12 0
1102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현대글로비스, 亞 최대 브레이크 벌크 컨퍼런스 참가 "해운사업 … 새글 03-21 63 0
1101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글로벌 7위 한진해운 파산…왜소해진 국적선사 새글 03-21 49 0
1100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대선조선 범주해운과 1000TEU급 컨테이너선 계약체결 새글 03-21 31 0
1099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中, 이탈리아 항만 4곳 투자...유럽 항만 인수 가속화 새글 03-21 37 0
1098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S전선, 항만 대기질 특별법 대응 선박용 육상전원공급 케이블 출시 새글 03-21 27 0
1097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탱크컨테이너 두자릿수 성장…첫 60만대 돌파 새글 03-21 30 0
게시물 검색
이용안내
가입안내
공지/이벤트
제휴/광고
업무도구
이용규칙
운영진 문의
물류마켓
업체조회
포워더
해외파트너
관세사
운송사
선사
특송
콘솔사
하역사
창고
물류 IT
기관협회
기타
업계소식
물류뉴스
채용정보
업체공지
포워더통계
긴급제보
커뮤니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물류Q&A
물류블로그★
명예의전당
포케물류왕
 갤러리 
물류갤러리
기업갤러리
일상갤러리
물류Q&A
자료실
물류자료
무역사기
문서양식
기타자료
AEO인증
자격증

Membership
개인회원
기업회원
골드회원
포인트사용
E-mail Address
admin@forwarder.kr
Fax no
02-6911-6129
Logistics Tools
CBM 자동계산기
수입통관 조회
육상운송 요율 조회
관세청 고시환율 조회
국가별 공휴일
HS코드
 
회사소개   |   이용규칙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고객센터   |   ENGLISH
포워더케이알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포워더케이알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