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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곳 없는 중소형 해운사…천경해운도 우울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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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항로 동남아노선 부진…'공급과잉·운임하락' 골머리 


천경해운은 인트라아시아 중견 해운선사다. 주로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노선에서 화물을 실어 나르고 있다. 현재 사선 9척과 용선 6척 등 총 15척의 컨테이너 선대를 보유하고 있다. 무리한 선대 확장 보다는 근해 컨테이너 선사로서 입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근해 선사 중에서는 고려해운, 장금상선, 흥아해운, 남성해운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천경해운은 1962년부터 해상화물 운송업에 뛰어들었다. 오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해 컨테이너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점차 경쟁력이 악화되고 있다. 공급 과잉으로 인해 선사들의 화물집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요 대비 공급이 증가하면서 운임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천경해운은 동남아 노선 다변화 관련 비용을 늘렸지만 수익성은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선복량을 확대하는 글로벌 선사들이 동남아 시장까지 노리면서 점차 설 곳을 잃고 있다 


천경해운 실적 


천경해운은 지난해 매출액 2567억원, 영업적자 67억원, 순손실 8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 올랐지만 영업손익과 당기손익 모두 적자 전환했다. 2011년 이후 7년 만의 우울한 성적표다. 수익성 악화의 가장 큰 원인은 인도네시아항로 등 동남아 노선의 부진이 꼽힌다. 신흥국들이 성장하면서 물동량이 늘어났지만 그만큼 공급도 증가해 운임이 지난해 대비 반 토막 났다는 분석이다.


◇신흥국 포진 '동남아노선' 경쟁 치열…운임회복 요원

그동안 매출은 꾸준히 늘었다. 2009년 1362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2567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매출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10년 간 매년 매출 성장을 이뤘지만 평균 영업이익률은 0.57%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자산은 줄고 부채는 불어났다. 지난해 부채비율은 637%로 전년 395% 대비 크게 늘었다. 수익성 대비 차입금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0억원에 불과하다. 실적과 재무 모두 악화되면서 자체적인 유동성 대응 능력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천경해운은 이 같은 위기를 계열사를 통해 해소하고 있다. 계열사로부터 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 등의 수혜를 받고 있다. 천경해운은 지난해 모회사인 천경과 종속기업 CK MARITIME(55%)으로부터 원화장기차입금을 각각 94억원, 26억원 등 총 120억원을 끌어 모았다. 차입 용도는 운영 및 시설자금이다. 더불어 선박 신조와 관련해 차입한 수출입은행 차입금에 대해 천경으로부터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다. 지급보증 규모는 총 200억원에 달한다. 천경의 토지를 통해 담보제공도 받고 있다. 



천경해운 재무 


천경해운은 천경의 주력 계열사다. 천경은 천경해운의 지분 66.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어 김지수 천경해운 대표가 2대주주다. 천경그룹은 천경해운을 중심으로 천경, 보승실업, 동진 등으로 이뤄져 있다. 고(故) 김윤석 천경해운 초대회장의 딸인 김 대표는 천경해운 대표이자 천경 지분 57.8%를 쥐고 있는 최대주주다. 천경그룹은 '김지수 대표→천경→천경해운→보승실업'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김 대표의 여동생 김지윤씨는 보승실업 대표를 맡고 있다.,.. (후략) 


출처 :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05030100005460000341&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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