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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장금상선 ‘컨선 통합’…시너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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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간 합동 TFT 가동…내년 7월 정기 컨선 사업 개시에 박차
시스템 통합·자본금 출자 등 민감 사안 집중 논의

 

흥아해운 컨테이너선. (사진제공=흥아해운)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국내 중견 해운사인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이 선사 간 통합·협력을 통해 컨테이너 정기선부문에서의 시너지 극대화에 나섰다. 이들 선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컨테이너선사업 통합 작업을 마무리 짓고 하반기 사업 개시를 목표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은 최근 통합 법인설립을 위해 각각 개별 운영하던 통합전담팀(TFT)을 하나로 합친 합동TFT를 꾸려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개시 목표 시점이 다가오면서 선사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통합추진 속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은 지난달 딜로이트안진과 회계자문 계약을 맺고 곧바로 정밀실사에 착수했다. 동시에 통합법인의 출자 자본금·지분율·유형자산 통합 등을 구체화하는 논의도 본격화됐다. 작업이 본궤도에 접어든 만큼 합동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시 TFT가 구성됨에 따라 흥아해운과 장금상선 간 논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논의해 온 전산시스템·유형자산 통합, 자본금 출자금액 등 민감 사안에 대한 사전협의에 돌입하는 등 연내 작업이 순항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은 내년 7월 1일 컨테이너선사업 통합법인 설립·사업 개시를 목표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흥아해운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열어 통합법인 설립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양 선사는 지난 4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발표에 맞춰 컨테이너 정기선부문을 통합키로 결정했다.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은 각각 선복량 약 4만5000TEU(1TEU는 폭 20피트 컨테이너1개)·5만6000TEU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현대상선과 SM상선을 제외시켰을 때 아시아 전체 컨테이너 선복량 30만TEU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다.

정부는 올 들어 해운사 간 구조조정을 독려하고 있다. 선대를 대형화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은 통합결정 당시 “인위적 구조조정·인수합병이 아닌 대등한 기업끼리 이뤄지는 자율통합 모델로서 한국 해운산업을 이끌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선사 간 통합 과정에서 유동성이 부족하다면 1000억 원을 투입하고 추가 자금이 필요할 경우 연료·인건비 등을 긴급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정부 정책 차원에서 지원을 결정한 만큼 현재 통합을 추진 중인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이 첫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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