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7명 (Monterrey 19명)을 넘어서면서 멕시코 정부가 3월 20일부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이미 금주 (3/17)부터 학교, 교회, 공원, 극장, 등등의 모든 공동시설등의 영업을 중단하게 하였습니다.

현재 PORT에서는 별다른 공지또는 지연은 없는 상황에 있으며

선사와 은행들의 경우 홈 오피스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몬떼레이 공항의 경우 우발적인 상황에 대비하여 모든 도착화물을 확인하고있지만 아직까지는 크게 지연이 되는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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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xico government declared a national emergency from this Friday, March 20^th, with over 97 confirmed cases of new coronavirus infections (19 cases in Monterrey).

Also from this week (3/17), all public facilities such as schools, churches, parks, theaters, and so on stopped their services.

Currently, there are no notifications or delays in PORT.

Shipping companies and banks are working as home offices.

In Monterrey Airport started to check all cargoes for in any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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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파트너로부터 받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