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로부터 받은 글입니다.

 FREQUENCY & CAPACITY

✓ 항공사 스케줄 변동 – 사전확인 요망

- 8월 KE (ARN) 발 스케줄 주 2항 차(FRT)로 유지 (D3/D7) 

- 8월 KE (OSL) 발 스케줄 주 3항 차(FRT)로 유지 (D2/D3/D6) 

- 8월 AY (HEL) 발 스케줄 주 4항 차(FRT)로 유지 (D2/D3/D5/D6)

✓ 북유럽 해상 EQ, SPACE 부족으로 인해 긴급화물 해상 -> 항공운송 전환에 따른 운임상승, 스페이스 부족

✓ 북유럽 변종 코로나 증가로 인해 항공사 창고인원 및 드라이버 부족으로 인한 딜레이 발생가능성

LINER 현황

✓ Far East발 The Ocean Alliance 서비스 중 종종 예상치 못한 Busan Port Omission 이 있었으며,

OOCL 담당자 왈 더 이상의 Skip은 없을 것이라고 안내

✓ 다만, 추이 지켜보아야 하며, 8월까지는 정시성 등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

✓ 8월은 NORDIC 4개국 상반기 대비 스페이스, 장비 등 상황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예상

◼ SPACE & EQUIPMENT 상황

✓ Nordic special 장비수급은 여전히 불안하나 대체로 개선되는 분위기

✓ Space 역시 조금씩 풀리고 있는 상황이며, 7월 말 기준 8월 초/중순 Booking 가능한 상황

✓ 다만, 전반적인 Covid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아시아발 Vessel의 스케쥴 변동이 또 다른 여파를 주지는 않을지 지켜보아야 하며, 여전히 불확실성 안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