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항 세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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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라디보스톡 항 세관 강화로 인해, 철송을 태우기까지 화물이 항구에서 묶여 최소 몇 주에서 최대 몇 달까지 적체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상운송 기간이 짧은 것처럼 보여 무작정 블라디보스톡 항으로 진행하였다가, 오히려 터미널 STORAGE 비용이 과다 청구되고 시간이 오래 걸려 낭패를 보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블라디 말고 다른 항구 찾는게 대안일듯합니다. 페테르 부르그로 붙이거나 이런걸루요~
타 모임에서 공유받은 내용 그대로 전달드립니다
작성자:노준/D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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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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