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항만 적체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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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친 여러분
북미 항만 중 뉴욕 항구 상황 공유 되어 안내 드립니다. 물류 서비스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 동부 포트는 현재 입항이 72시간 이상 지연이 있습니다.
- Port terminal 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vessel 이 들어오고.. 또 쌓여 있는 container 위에 또 쌓아지고.. 하여…픽업을 간다고 해도 terminal 대기 시간이 약 3시간~5시간 까지 있습니다.
- 새벽 3시에만 GCT Bayonne terminal에서 픽업 appointment 를 잡으면 기사님들은 5시에 줄을 서십니다. 그럼.. 대략 7시정도에 픽업해 나오신다고 하네요..
- 픽업 후 CFS 에 입고 되면..현재 CFS 에 space 가 없어서 devan 은 약.. 2-3일 정도 걸립니다. (한국계포워더 기준)
- CFS 의 space 문제로 배 도착을 해도 Last Free Day 까지 픽업을 못 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연말이 되자 더 심해지고 있다고 하며 IPI 화물들은 ARROWPAC에서 ST.GEORGE로 창고가 변경되면서 시스템이 바뀌고 혼잡하여 INLAND 운송중 화물이 분실되거나 일정 체크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NY에서 사용할 수 있는 CFS가 ST.GEORGE뿐이 없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은 지속 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IPI TIME만 2주~한달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어 급한 화물들은 뉴욕에서 픽업하는 방향이 좀 더 나은 서비스 진행 될 수 있다고 하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바로 포워더케이알 오픈채팅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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