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발 스페이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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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항공사 SPACE상황
✓ 7월은 전통적인 비수기이나 해상 공급 문제로 항공으로 전환되는 사례가 증가하여 대형 화물들로 인한 SPACE 부족 현상 발생
7월 26일 현시점 1M/1H 화물 BOOKING 시 일주일 뒤 출발 가능한 스케줄로 진행 가능
◼ 항공사 공급현황 (Freighter 기준) :
KE 주 12~15항차 (주차별로 유연하게 운용/유럽내 다른 STATION과 SPACE SHARE) * OZ 주 6항차
◼ TRUCKING
✓ 독일내 트럭 운전수가 매우 부족하여 동구권 운전수와 차량으로 대체하는 현상이 더욱 심하며, 운전수와 의사 소통 문제로
수출자로부터 화물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DELIVERY 에도 문제가 생기는 일이 종종 발생.
독일내 COVID-19는 진정세 이지만 전반적인 물동량 증가로 인해 DRIVER 및 차량 수급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며,
철강,나무 등 원자재값 상승 및 DRIVER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TRUCKING 운임 상승.
독일 서부지역 침수피해로 도로 통제가 있어 해당 지역 화물 PICK UP & DELIVERY 시 DELAY 발생 중.
◼ 항공사 운임 정책
✓ 8월 운임 GRI는 공표하지 않았지만 SPACE 부족 현상이 지속 되고 있기에 상승된 1M/1H운임 지속 유지 기조
현격한 물량 감소세가 있지 않은 이상 항공사 운임정책은 상당기간 보수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
◼ 터미널 상황
✓ Eurogate 등 Port Congestion 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음
✓ 선박 지연으로 인하여 선적되지 못한 컨테이너로 인한 터미널 SPACE 부족으로 선박 도착일 48시간 전
반입가능 제한을 유지.
◼ 선박 스케줄 상황
✓ 전체적인 선박 SPACE 부족 현상 지속되고 있으며 8월 초/중순 스케줄 대부분 예약 마감.
✓ Capacity가 작은 Vessel이 편성될 경우 Roll Over Case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
✓ 폭발적인 수요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컨테이너 박스 부족 해소 위해서는
스케줄 정시성이 우선 개선되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장기화 될것으로 예상.
◼ 해상 운임 부대 비용의 상승세 2021. 3분기
✓ 3분기의 경우 해상 운임은 유지 부대 비용 (BAF, ECC 등) 일부 인상이 예상되며,
8월 운임의 경우 7월 운임 유지 기조 예상
만약 3분기 Covid 상황 악화에 따라 변수 발생 시 성수기 시즌 고려하여 운임 변동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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