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발 스페이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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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로부터 받은 글입니다.
◼ 항공사 공급현황
✓ KE: 7월부터 여객기 주 3회, 화물기 주 2회 운항
✓ OZ: 여객기 운항 전면 중단, BRU발 화물기만 주 3회 운항
◼ 스페이스 현황
✓ 7월부터 조짐을 보인 수요 증가 추세가 8월 여름바캉스 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스페이스 부족 현상 극심
✓ KE: EXPRESS 화물과 PERISHABLE 화물 수요 많고, BACKLOG된 화물로 CDG발 스페이스 여전히 부족
✓ OZ: BRU발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서 스페이스 부족문제가 호전되지 않고 있는 상황
◼ 운임 변동
✓ SPOT화물의 경우 EXPRESS 운임까지 지불해야 선적 가능한 상황이며 EUR 3.15 ~ 3.95/KG ALL IN 수준
◼ 2021년 8월 국적 항공사 항공 시황
✓ 6월까지 한국향 수요가 극성수기 추세를 보이다가 여름 바캉스 시즌인 7월부터 수요가 저하되는 게 통상적인 추세인데,
금년도에는 6월 대비 7월이 수요가 더 늘었고, 이 같은 극성수기 추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될 8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7월 들어서 KE가 여객기를 주 3회(D1, D3, D6)로 증편했으나 스페이스 부족문제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 상태.
✓ 수요 대비 공급 부족현상이 지속되면서 KE를 선두로 대다수 항공사들이 GRI 부과 등 항공운임 인상 정책을 펴고 있어서,
SPOT성 일반화물 운임이 EXPRESS운임 수준까지 올랐고, NON STACKABLE화물의 경우는 항공사들이 PIVOT CHARGE를
부과 하고 있음
✓ 내륙운송 상황은 특이사항 없이 원활한 편
터미널 상황
✓ LE HAVRE, ANTWERP 고질적인 지연으로 인한 CY 반입 허용금지, ETA 48-72H 내에만 CY 반입 가능
✓ 특히 REEFER 장비의 경우 PLUG IN 안정성을 사유로 VESSEL LEH, ANT 입항 2일전 CY 반입 금지 지침 유지중
✓ 일부 수출자들의 DOOR LOADING 조정 불가로 CY 반입 일정에 큰 차질, PORT 인근 장치장에 보관 불가피
✓ FOS CY 컨테이너 반입수량 제한 및 증가된 선적 물량으로 통관 검색 강화
◼ 스케줄 관련
✓ THE ALLIANCE LE HAVRE/ANTWERP 발 PORT 혼잡, Vessel Delay 여전히 극심한 상황
✓ 특히 LE HAVRE-BUSAN 구간 로테이션 변경으로 인한 불안정 지속
✓ FOS 발 MD2 Transit time 7~10 Days 가량 연장, 공지 없이 일방적인 Busan port omit 지속중
◼ 컨테이너 수급상황
✓ LE HAVRE PORT RF EQ 장비 부족 문제 지속중, HMM 선사 REEFER 장비 전무, BGK 및 운임 OFFER 차기 지침까지 중단
• 연이은 스케줄 지연으로 DRY EQ 부족, ONE 선사 LE HAVRE 8월 16일 출항분까지 FULL BGK
◼ 기타
✓ 여름 바캉스 돌입 : 가용 기사대비 7월 말 선적 증대, 물량 불균형으로 DRAYAGE TRUCK 부족 대란, SOLUTION 난항
✓ 7월 부로 유류 할증료 인상하여 컨테이너 운송 비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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