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인천항 고박작업 총인원 250여명중 120명 정도가 코로나 검사 대상
이로인하여 금일 야간및 주간 작업에 제한적인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음을 공지.

고박작업 관련 양성으로 확진된 조합원이 현재시각 7명으로 확인 되었음.

120명 검사에 결과는 100명중
확진 7명(자가격리 2), 추가적으로 130명 고박인원에 대해 단계적으로 검사예정

추가 확진자  조사결과에
자가격리와 검사대상자 늘 수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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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늦게 질병관리본부에서 인천항 하역작업 중단지시.....노조에서 반발해서 일단 야간 작업은 중단된 상태이고

오늘 13시부터 작업은 재개 예정....그런나 라싱노조 인원부족으로 풀 작업은 힘든 상황 터미널별로 노조와 협의중이나....평소의 절반이하로 작업 진행될 듯 함.

원인 라싱노조 8명 확진 후 밀착접촉자 관리(격리 위반) 부실로 질변관리본부에서 하역작업 전면 중단 지시 한 듯 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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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HJIT , SNCT 어제 저녁모선부터 작업착수 못하고 있음

E1 어제 야간 착수 모선(천경) 금일 13시 예정으로 딜레이

ICT 항내연락소 협조로 어제 야간작업까지 작업배치에 문제가 없었으나.  금일 13시 입항 예정인  MV PROTOSTAR는 작업배치가 어렵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