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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국가 물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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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국가 물류 동향

 * 중국: 상하이항 물동량 연간 4,350만 TEU (11년 연속 세계 1위규모 물동량)

 * 미국: LA항, 롱비치항 물동량 지속 증가세 및 체선 현상 더욱 악화 

 * 유럽: 영국 EU간 통관 절차 신설로 운송지체 현상 지속, 해상운임 양방향 높은운임 지속 및 컨테이너 부족

 * 일본: 선복부족, 공컨테이너 부족 및 운임상승 지속

 * 베트남: 물동량 증가로 컨테이너 부족현상 지속, 물류비 증가

 * UAE: 물동량 증가세 아래 선복 및 공컨테이너 부족(운임 약 4배 인상)

 * 인도: 공컨테이너 부족 지속

 * 인도네시아: 선복 부족 지속

 ※ 첨부 : 코로나19 관련 해외 주요국 물류 동향(1~2월 기준)



2. 스위스


 1) 스위스 MSC, 亞-롱비치 컨테이너항로 개설

 - 스위스 선사 MSC가 중국과 동남아시아, 북미 서안 롱비치를 연결하는 컨테이너항로를 새롭게 선보임

 - MSC는 4월 초 중국·동남아-북미 서안항로에서 ‘뉴 센토사’ 서비스를 신설한다고 밝힘

 - 태국 베트남과 미국 서안을 연결하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통해 MSC는 화주들의 원활한 수출을 돕겠다는 계획

 - 동남아시아와 캘리포니아 간 화주들을 대상으로 더욱 향상된 운송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

 - 센토사 서비스의 로테이션은 싱가포르-탄중펠레파스-램차방-붕따우-롱비치-상하이-닝보-샤먼-싱가포르 순



3. 태국


 1) 泰 RCL, 지난해 영업익 700억…흑자전환

 - 태국 아시아역내선사 리저널컨테이너라인(RCL)은 지난해 영업이익(EBIT) 6256만달러(약 710억원),

   순이익 5549만달러(약 630억원)를 거뒀다고 밝혔으며, 1년 전의 -714만달러 -1583만달러에 비해 모두 흑자 전환됨

 - 매출액은 5억4660만달러(약 6200억원)으로, 1년 전의 5억3080만달러에서 3% 성장 

 - 선사 측은 항만 적체 등의 영향으로 화물수송량은 5% 감소했지만 20피트 컨테이너 평균 운임이 11% 인상된 데다

   운항비용을 10% 줄이면서 흑자 재정을 냈다고 설명 

 - 지난해 4분기엔 순이익 12억2600만바트(약 450억원)를 내, 전년 동기 -1억6900만바트에서 흑자 전환

 - 매출액은 26% 증가한 52억2400만바트(약 1900억원)

 - 물동량은 3% 증가한 53만3000TEU, TEU당 평균 운임은 22% 증가한 9555바트를 각각 기록


 2) 기타

 * 4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태국 입국시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 예정

 * 10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목표

 * 스페이스와 장비 부족 현상 심각 - CY에서 컨테이너 픽업 못하는 사례도 빈번



4. 일본


 1) ONE 화물 유실 ‘컨’선 사고수습 후 15일 출항

 - 지난해 11월 하와이 북서부 해상에서 악천후를 만나 컨테이너 1816개를 바다로 떨어뜨리는 사고를 낸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의 1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원에이퍼스>(ONE APUS)가 운항 재개에 나섬

 - 오는 15일 일본 고베항에서 사고 수습 후 미국 서안에 있는 롱비치항을 향해 출항할 예정

 - 선박은 사고 이후 고베항에 도착해 사고 수습을 진행해 지난달 말까지 파손 컨테이너 940개를 하역

 - 롱비치항 도착 예정일은 3월30일


 2) 기타

 * 한국산 탄산칼륨에 관세 30.8%를 잠정적으로 4개월 동안 부과한다는 방침을 결정

 * 필리핀에서 입국한 남성에게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 검출

 * 日스가총리, 4월초 방미 바이든대통령과 첫 정상 회담 예정



5. 대한민국


 1) 인천항만공사, 빈 컨테이너 검역 강화

 - 인천항만공사(IPA)가 유해 외래 생물 유입 차단 등을 위해 인천항에 들어오는 빈 컨테이너에 대한 검역을 강화

 - IPA는 올해부터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검역위생관리 종합개선방안에 맞춰 인천항에 들어 온

   빈 컨테이너의 검역 등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힘

 - 그동안 화물이 있는 컨테이너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검역법 등에 따라 검역 등이 이뤄지고 있지만

   별도의 기준이 없는 빈 컨테이너는 그대로 인천항에 들어와도 제재 등을 할 수 없었음

 - 이와 관계없이 IPA는 빈 컨테이너에 대해 연 1회 조사를 해왔지만 이번 해수부 조치와 붉은 불개미 등

   유해 외래 생물 유입 우려가 커지면서 조사 회수를 연 2회로 늘릴 예정

 - IPA가 인천항 4개 컨테이너터미널 내에 쌓여 있는 빈 컨테이너를 점검한 결과, 

   2019년 42개 컨테이너 중 2개(4.8%), 지난해 58개 중 15개(25.8%)에서 벌레 등이 나왔음

 - IPA는 빈 컨테이너 조사 횟수를 늘리는 한편 매뉴얼을 체계화해 유해외래생물의 유입을 원천 차단할 방침


 2) 대한항공, 리스크 해소 일단락…초대형 항공사 탄생 탄력

 -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연결기준 연간 36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

 - 화물 사업 중심의 발빠른 체질 개선으로 대한항공은 지난해에도 1095억원(별도 기준 238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코로나19 위기 속 흑자 달성으로 주목받은 바 있음

 - 올해도 코로나19 백신 등 항공 화물 수요 확대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

 - 대한항공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주주배정 방식 기준)인 3조315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시킴

 - 대한항공은 유상증자 금액 가운데 1조5000억원은 오는 6월 아시아나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인수에 활용하고,

   나머지 1조8159억원은 4~12월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을 상환한다는 계획


 3) 대중국 화장품 수출기업이 직면한 세 가지 과제

 -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중국 전체 소비시장이 -3.9%로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소비는 지난 수년간 성장세를 유지 중

 - 지난해 중국 화장품 소비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9.5% 성장한 3400억 위안(약 57조8000억 원)에 달했으며,

   한국 화장품 수입금액도 전년대비 7.5% 증가한 33억 달러를 기록

 - 그러나 한국 화장품은 프리미엄 제품 시장에서 일본, 프랑스 등 기업과의 경쟁에 직면해있음

 - 동시에 중저가 시장에서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로컬 브랜드들에 대응해야 함

 - 5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중국 ‘화장품허가등록관리방법’ 또한 우리 기업들이 유의해야 할 부분

 - 지난해 중국의 화장품 최대 수입대상국은 일본으로, 전체 수입금액의 24.8%를 차지

 - 지난해 대비 1.1%p 늘어난 수치로, 한국은 전년대비 4.2%p 감소한 18.8%로 프랑스(21.6%→22.4%) 다음으로 3위

 - 중국 수입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이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필두로 성장세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일본 및 프랑스 등 경쟁국들이 중국 시장에서 더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어 전체 비중은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

 - 현재 중국에서 화장품 생산 허가를 받은 기업은 4000개가 넘으며, 특히 중국 본토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짐

 - 2009년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기준 10위 안에 드는 기업 중에는 중국 기업이 단 1개도 없었으나

   2020년에는 상메이(上美·CHICMAX), 바이췌링(百雀羚·PECHOIN), 쟈란(JALA) 3개 로컬 기업이 자리 잡았음

 - 최근 중국의 주요 화장품 기업들은 천연 식물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임을 강조하고, 화장품 생산 선진국인

   한국, 일본, 프랑스 등과의 기술제휴 제품임을 홍보하는 경우가 많음

 - 중국 화장품 소비시장은 온라인 채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의 성과가 두드러진다는 특징

 - 한편, 현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비특수류 시스템과 특수류 등록 시스템을 나눠 운영하고 있는데

   5월 1일부터 시스템이 통폐합될 예정이며, 3월 4일에는 ‘화장품허가등록자료관리규정’이 발표됨



6. 미국


 1) 미국 2100조원 규모 추가 경제대책 성립..."바이든 서명"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로 충격을 받은 미국 경기회복을 위해 마련한

   1조9000억 달러(약 2153조원) 규모 추가 경제대책이 11일(현지시간) 성립됨 

 - AP와 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앞서 상하원을 통과해 송부된

   추가 경제대책 법안에 사인해 정식 발효시킴



7. EU


 1) EU, 코로나 백신 수출제한 6월 말까지 연장..."공급 지체로"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1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를 6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

 - AFP 통신 등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지난 1월 3월 말까지 단행한 코로나 백신 수출제한을

   제약회사의 백신 공급이 늦어지면서 3개월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힘

 - 조치는 EU가 사전구입 계약을 체결하고 백신 개발 등에 자금을 지원한 제약회사에 대해

   역내에서 제조한 백신 출하 계획을 신고하고 허가를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음

 - EU에서는 미국과 영국에 비해 백신 접종이 지체되고 있어 백신을 계약대로 공급하도록

   제약회사에 압력을 가하고 있는 상태

 - 집행위원회는 EU가 발칸 각국과 아프리카에 지원하는 분량을 포함해 최대 26억 회분을 계약


 2) EU, 중국의 역외 우회 보조금 지급 대응 강화 방침

 - EU는 중국의 제3국을 우회한 역외 보조금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방침으로,

   철강 및 바이오디젤이 주요 감시 대상이 될 전망

 - EU 집행위는 중국 기업이 주요 생산거점을 '일대일로 사업' 참가국으로 이전,

   EU의 반덤핑 및 상계관세를 회피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

 - 또한, 중국 정부가 일대일로 사업 참가국에 지원한 자금이 중국계 기업에 유입되고 있어,

   사실상 보조금 우회 지급에 해당된다고 판단

 - 이에 집행위는 중국 역외 소재 중국계 철강 및 바이오디젤 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집중 감시할 예정이며, 현재 인도네시아 철강에 대한 관련 조사를 진행 중

 - 한편, EU는 작년 보조금 지급주체인 '정부'의 정의를 확장, 교역상대국의 역외 보조금에 대해

   상계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

 - 집행위는 이에 근거, 이집트 경제개발구역에 소재한 중국계 유리섬유 업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불법보조금으로 판단, 상계관세를 부과한 바 있음



8. 중국


 1) 중국 제14차 5개년 경재개발 계획, 기후 목표 실현 가능성 없어

 - 중국이 지난 주 발표한 제14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의 탄소 배출 내용은 중국의 석탄 사용 중단을

   설득했던 기후 분야 주요 파트너 국가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 동 계획 초안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확정적으로 설정하지 않았으며,

   지난 5개년 계획 목표인 GDP당 탄소배출량 18% 감축 수준을 유지하는 데 그쳤음

 - 청정 에너지 “주요 추진”에 따라 비화석 에너지 비중을 15.9%에서 20%로 높이고 원전 건설을 가속화하며

   석탄 소비는 속도가 둔화되긴 하겠지만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동 계획에 따르면 중국이 약속한 바대로 2025년에 온실가스 배출이 정점에 도달하는 것은

   실현되지 않을 것이 확실하며, 이에 따라 2060년까지 탄소 중립에 도달한다는 목표도 미뤄질 전망

 - 또한 미국과 EU가 중국의 파리기후협약 달성 목표인 “2030년경까지 온실가스 배출 정점 도달”을

   5년 앞당기고 석탄 발전소 건설을 중단할 것에 대해 로비를 벌였음

 - 동 계획에서 이러한 내용이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이 양측을 신뢰할 만한 선도주자로 보지 않는다는 신호를 주고 있음

 - 그러나 중국의 계획은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며,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 국제기후정책의 

   데이비드 와스코 국장은 중국의 기후 분야 5개년 계획 세부사항이 나중에 공개될 것이라며 “여전히 기회는 있다”고 밝혔음


 2) 물류 동향

 - 해상운임: 춘절이후 수요 소폭 감소와 컨테이너 부족 완화로 운임 하락

 - 유럽: 선박 일정과 컨테이너의 회수 속도 지연은 여전하지만, 전체 공급망 운영의 효율성 점차 회복,

           춘절이후 운송 수요는 소폭 감소 속에 선복율 평균 90% 이상, 운임은 전주 대비 1.7% 하락

 - 미주: 수요는 여전히 높으나 북미 항만 혼잡과 컨테이너 회수 부족은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평균 선복 만재 수준, 운임은 서부는 1% 상승, 동부 0.1% 하락

 - 한국: 컨테이너 부족이 소폭 완화되고 춘절 이후 화물 감소, 운임은 전주 대비 1.3% 하락

 - 동남아: 컨테이너 부족이 소폭 완화되며 춘절이후 물동량의 소폭 감소로 운임 소폭 하락 추세



9. 대만


 1) 기타

 * 2월 수출액 US277.9억으로 IC 등 제품에 대한 전 세계 수요 호조에 8개월째 상승, 전년 대비 9.7% 증대

 * 팔라우와 트래블버블 4월 개시 예정



10. 베트남


 1) 기타

 - 호치민시, 교통 포함 우선순위 21개 인프라사업에 43억달러 투입

 - 세계은행, 베트남 기후변화 대응에 8630만달러 지원

 -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등, 고정된 사업장을 두고 있지않은 사업자도 전자포털을 통해 세금을 전자납부해야

 - 베 남부지역, 기존 FDI기업들 투자 이어져…한국기업, 동나이성에 372개

 - 베 기계류 수출 급증, 섬유와 의류 제치고 휴대전화, 전자제품 이은 3위

 - 최대 수출 시장은 미국으로, 1221 억 달러 수출. 141.5 % 증가

 - 한화생명, 전국규모 약국체인과 파트너십, "고객 서비스 강화”

 - GS25, 베트남 100호점 개점, "매년 100개 이상 출점 목표"



11. 필리핀


 1) 기타

 * 작년에 13.5% 감소한 화물량이 2021년 7% 증가예상, 여객부문은 1/4수준 전망

 * '의류, 경질 제품' 현재까지 2억달러의 추정치가 예약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의류 수출 오더로 올해 약 20억달러 예상



12. 독일


 1) 독일, “나쁜 무역에 벌금” 공급망 실사법 추진

 - 독일 정부가 공급망 실사법(Supply Chain due diligence Law) 제도화를

   본격화함에 따라 새로운 비관세장벽 우려가 나오고 있음

 - 지난달 14일 <로이터> 통신은 독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공급망 내 인권과 환경 문제에 대한

   실사를 전 세계에 의무화하는 법안 추진이 합의됐다고 밝힘

 - 이는 대기업이 협력 업체들의 지속가능성 기준을 준수할 책임을 지도록 하는 법임

 - 세계 각국의 제품 공급망에서 인권 침해가 벌어지거나 환경 보호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기업을

   상대로 연간 매출액의 2%를 벌금으로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법안의 적용 대상은 사실상 대기업으로 한정돼있으며, 

   2023년 기준 직원이 3000명이 넘고, 연매출이 4억 유로(약 5400억 원)가 넘는 기업이 규제

 - 2024년에는 직원 수가 1000명 이상인 600여 기업으로 대상이 확대되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규제대상이 되는 기업은 2900여 개사에 달할 전망



13. 기타


 1) 중국 수출 증가 속...글로벌 조선사, 신규 발주 늘어

 - 중국 수출 급증에 힘입어 글로벌 선사들의 컨테이너선 발주가 올들어 2월말 현재 크게 늘었다고

   중국 경제포털 차이신이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 자료를 인용해 12일 보도

 - 올들어 태평양 노선 화물 급증, 특히 중국 수출이 크게 늘면서 글로벌 선사들이 컨테이너선과

   화물선 발주를 늘리고 있다고 해당 언론은 분석

 - 클락슨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재 세계 조선업계는 66척, 244만 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의

   신규 컨테이너선 주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남

 - 현재 추세로 수요가 계속 늘어나면 신규 컨테이너선 수요는 2019년 수준(77만 TEU)을 능가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수준(99만 TEU)도 넘어설 것이라고 클락슨은 밝혔다고 이 언론은 보도


 2) ‘역대급’ 높은 해상운임 수준, 수출 부담 장기화

 -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해상운임이 춘절 연휴 이후 살짝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수출기업의 운임 부담 완화에 기대

 -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해상운임 급등이 일어나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여전히 요원한 모양새

 - 소폭 하락 중이라고는 하나 여전히 해상운임은 터무니없는 수준

 - 지난 3월 5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721.94로 2800대까지 올라섰던 1~2월에 비해 다소 하락

 - 그러나 작년 이맘때 871.16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세 배 이상 비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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