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난 내용들이긴 하지만 업무 진행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튜니지아

5/4-24

5/25-6/4

6/5-7/14의 3단계로 나눠 외출제한령을 해제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제1단계는 식품산업, 텔레워크가 불가능한 업종, 개인서비스업, 소매업전반이 전면적으로 재개될 예정.

서비스업, 자유업도 전면적으로 재개하지만, 제조업및 공공공사부문은 생산능력의 50%, 

공공서비스부문도 절반의 인원으로 영업재개 예정.

소말리아

서아프리카의 석유수출국 8개국과 접하고 있는 기니아만은 해적피해의 위험성이 최고로 높은 지역임.

올해 1~3월간 발생한 전세계 해적피해 47건중 21건이 기니아만에서 발생함.

기니아

밤9시부터 오전 5시까지의 외출이 금지되어, 항만및 공항은 8-16시 사이만 한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외출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어, 위반시 3만 기니아프랑의 벌금이 부과됨.

토코

록다운이 지속되고 있고, 야간(19-6) 외출이 금지됨.

항만시설은 24시간 가동중이지만, 벌크선의 야간하역작업은 중지되어 오전5시이후부터 작업이 가능함.

나이지리아

록다운중으로 국경폐쇄기간이 5/4까지 2주간 연장됨.

라고스항은 폐쇄되어 모든 활동이 정지상태임.

연방수도권구, 라고스주, 오군주는 종일외출금지조치를 완화하여,

5/4부터 전지역에 대해 오후8시-오전6시동안의 야간 외출금지령을 발령하고, 

각 주간의 이동이나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함.

콩고

록다운을 5/11까지 연장함.

포안트리알 항은 운영을 하고 있지만 업무가 축소되어 운영됨.

동아프리카

동아프리카는 국경을 넘는 화물운송에 따른 코로나 확산이 우려되고 있음.

우간다에서는 탄자니아 출신 운전수 4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르완다에서는 22명이 확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