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2 유럽 코로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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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정상생활로의 복귀가 단계적으로 시작되어, 제한조치는 5~7월사이에 단계적으로 완화될 예정.
5/1~5/3동안 31개주의 외출금지령이 발령되었고, 휴교조치는 5/31까지 연장됨.
프랑스
공중위생의 긴급사태선언이 7/24까지 연장됨.
이탈리아
5/4부터 폐쇠조치가 단계적으로 완화됨. 친지 방문이나 음식점의 테이크아웃 서비스등이 허용되었고
공장이나 건설현장의 작업이 재개됨.
스페인
스페인 하원은 비상사태선언을 2주간 연장(5/24까지) 연장할 예정.
건설, 제조업의 일부 기업은 영업을 재개 하였으나, 주점이나 공공시설은 영업정지중임.
호텔과 음식점은 배달 서비스만 허가됨.
포르투칼
5/4에 비상사태선언이 해제됨. 중소매점, 자동차판매점, 서점등은
사회적 거리두기조치와 함께 오전 10시이후 영업할수 있게 허가됨.
아일란드
외출제한조치가 5/13까지 연장되었지만, 행동제한범위는 5KM까지 확대하여 일부 완화됨.
벨기에
5/4부터 외출제한조치가 단계적으로 해소되었고, 사업활동및 교통기관의 정상운행이 재개됨.
국경은 폐쇄되어 있지 않지만, 불요불급한 국경이동은 금지됨.
5/11부터 제2단계 조치로 중소매점의 영업도 재개되어, 5/18와 6/8에 점차적으로 활동해제가 될 예정임.
체코
5/11부터 EU국외의 노동자의 입국을 허가할 방침.
대상은 농업, 의료, 사회복지부문등에 종사하는 인원들로, 코로나검사에 음성으로 확인될 경우만 허용.
또한 5/11부터 화물자동차의 도시간 이동도 전면적으로 가능함.
비상사태선언은 5/17까지 연장되었지만, 이는 당초 예상보다 1주정도 단축된것으로, 신규감염자의 감소추세에 따른것임.
세르비아
비상사태선언이 5/6에 해제됨. 외출제한도 해제되어 5/8부터 쇼핑몰재개, 5/11에는 유치원도 재개됨.
하지만 오후6시부터 오전5시까지의 외출규제는 지속됨.
우크라이나
외출금지령이 5/22까지 연장됨.
독일
독일정부및 연방 16주는 코로나대책의 봉쇄조치에 대한 완화계획에 합의함.
모든 상점의 영업재개를 허가하고, 학교도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임.
위생기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룰은 6/5까지 지속할 예정.
오스트리아
5/1에 외출제한이 해제됨.
유럽각지
쉔겐협정국의 대부분은 국경을 폐쇄하고 있지만, 유럽각국은 화물운송에 대해서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음.
하지만, 운전수 부족으로 인해 국경을 넘는 트럭운송은 지연이 발생하고 있음.
쉔겐권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미국및 그외여행객의 입국을 9월까지 금지할 예정임.
EU가맹국과 쉔겐협정국은 3/17부터 30일간 국경을 폐쇄하였지만, 가맹국의 동의가 있을시 1개월 연장할 예정.
해상, 항공운송 모두 감편으로 인한 운송량부족이 발생함.
해상운송은 중국, 아시아로부터의 선편감소로 공컨테이너 부족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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