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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각국 상황 간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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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항에서는 긴급사태선언으로 인한 컨테이너 터미널의 수입체류 컨테이나가 증가하여 

항만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생활필수품등을 취급하는 점포이외는 기본적으로 휴업할것을 요청한상태라,

이로인해 소비활동이 정체되어 수입컨테이너의 체화가 증가하여 터미널 보관 허용량을 초과할 우려가 있음.

도교항은 선사들에 화물의 조기반출 협조를 요청하였음.


【미국】

・미국 전역의 항만가동율이 5년간 과거 최저수준임. 2월달 컨테이너 취급량은 150만TEU로 전년대비 6.8%감소

국내 점포가 폐쇄되어 수요가 감소, 이로인해 수입량도 감소 기미.

또한 운송량의 저하로 인한 공컨테이너 증가로 물류창고에는 수출예정의 화물들이 대량적체.

・사반나항은 매주토요일 트럭 운송의 오퍼레이션을 중지한다고 발표.

항만시설의 가동스케쥴또한 주 5~6일로 단축하여 트럭가동시간도 삭감함.

・뉴욕주는 긴급사태선언이 발표된 3/12부터 3/31까지 254개 점포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함.

그중에서 현금을 취급하는 슈퍼마켓이 표적이 되는 케이스가 증가하여 심야 폐점시간중 강도사건이 증가하고 있음.


【호주】

・멜버른항은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화물의 장기적체로 보관량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음. 수출컨테이너 야드도 한계에

달하고 있어, 컨테이너 보관으 대체시설이 필요해지고 있음.

또한 중국향 수출컨테이너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약 20선 정도의 운항캔슬이 있어, 전달 수출예정이였던 화물이 아직도

항구에 남아있는 상황.


【중국】

・코로나의 감염루트가 공로보다 육로쪽이 많다고 판단하여 육로 국경의 관리를 강화함.

국경부근 도시나 무역시장의 감독을 강화하면서도 이로인한 국제화물운송이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음.


【인도】

・인도 전역의 락다운 실시가 2주이상 경과하여 일부의 의료,의약품관련 기업을 제외하고 거의 휴업하고 있는 상태로

많은 수출입화물이 정체되어 있음. 세관은 업무를 하고 있으니, 공공교통이 스톱된 상태로 통관업자등이 출근이

불가능한 상황임.

・컨테이너항만의 오퍼레이션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드라이버 부족으로 인해 트레일러가 모자라

수입화물이 정체되고 있음. 인도 동쪽의 복수 항만에서는 5만대정도의 컨테이너가 정체되어 있다고 보도됨.

각항의 CFS나 IDC는 지역에 따라 정상가동, 일부가동, 전면금지등 제각각임.

・공항은 여객편은 운항중지중이지만 화물편은 운항을 하고 있음.

・화물철도는 이전보다는 원활하고 단시간에 운항되고 있음.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교통국은 국내주요항의 수입화물 혼잡완화를 위해 4/13-4/15의 3일간 화물 픽업및 국내운송을 허가함.

・각항의 수입화물의 야드 점유율은 지금까지 2회실시한 상가의 조치로 파슬구당 서항은 70%정도, 그외의 항은

40~60%정도 수준으로 완화됨. 수출화물은 각항 40%이하 수준임.


【필리핀】

・마닐라항의 혼잡이 지속되어 한계상황에 달해있음. 4/6시점에 리퍼용 전원은 100% 사용으로 빈자리가 없어

냉동,냉장수입화물은 근교의 다른 항으로 운송되고 있음.


【캄보디아】

・4/9-4/16 간 각 도시의 인적 이동을 금지하였으나 화물수송용의 차량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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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0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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