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측으로부터 받은 글입니다.​

​

해상 - 수출제한 없으나, 항만/세관/선사 인력 부족 현상(코로나 확진자 이후)으로 행정처리(정산/BL 발급 등) 지연 지속 예상됨

(필리핀향 수입의 경우, 이미 통관 마비로 인한, RF PLUG 제공 불가로 RF 컨테이너 반입 불가, 화물연대/통관협회 모두 세관 비난 중)

선사별 필리핀향/착 수입 RF 컨테이너에 대한 Congestion Fee/Surcharge 발효 시작 USD 1000~1400 / Container

기존 설명 처럼, 필리핀 북항 세관의 마비로 북항으로 수입된 화물에 대한 엄청난 행정처리 지연 발생, CY 가동율 100%을 넘고

RF Plug 제공 불가로, 선사 임의로 마닐라항 주변 Minor Port / Cavite / Batangas 등지로 강제 이송 상황 발생 및 북항 기항 선사들이

줄줄이 북항 Skip을 발표중, 북항으로 들어오는 수입에 대한 자세한 확인 후 모선 선택이 필요하며, 갑작스런 Port Skip으로 인해 필리핀발 수출 화물의

큰 지연이나 스케줄 변동이 예상 됨.

북항 관계자 뉴스 인터뷰 첨부

https://youtu.be/FMS39PnRNws

항공 –KE 623/624 Bulk/Narrow 변경 및 일부 화물기 스케줄 조정

내륙 - 간헐적 생필품 / 군인 / 경찰 / 응급차 우선 시로 인한, 일정 지연 예상, 각 검문소별 운송 허가증 및 통행 시 안전수칙 강화

통관 – 주말간 필리핀향 항공 수입통관 불가 및 세관퇴청

(돌아오는 4월 9~12, 필리핀 크리스마스 이 후, 최대 연휴인 부활절로, 대부분 공관 모두 퇴청 예정)

​

상기 내용은 이미 하기 게시판에 올린 내용으로 참조

https://www.forwarder.kr/bbs/board.php?bo_table=menu5_1&wr_id=1585​

필리핀 코로나 확진자 2600명+

인접 국가의 검사키트 기부로 검사량 증가, 추가 확진자 예상,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금주 중 4000명+을 예상

필리핀 통상부

모든 업계에 각 사무실별 50% 인원만 근무 할 것을 대통령 궁으로 제한

(기존 생필품,음식,의약,수출/입 관련업은 예외 였으나, 상기 안건은 모든 업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