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발 스페이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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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량 및 항공사 운임 정책
✓ 6월 일본발 한국착 항공 수출은 건수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 총중량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
✓ 세계 항공 화물 상반기 물동량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
지역별로 아시아 태평양(8%), 북미(3%)는 증가한 반면 유럽(-8%) 및 중동・남아시아(-20%)는 감소
✓ NH : 위험물 HANDLING CHG 8월 출항분부터 인상
인상 전 : JPY 2,000 / PKG, JPY 13,000 / MIN, JPY 50,000 / MAX
인상 후 : JPY 3,000 / PKG, JPY 15,000 / MIN, JPY 60,000 / MAX
✓ FUEL 은 7월 중순부터 대부분의 항공사가 약 4~6엔 인상 추세
◼ 항공사 관련 주요 ISSUE
✓ KE : 아시아나 항공 인수 후 KE 23편과 OZ 12편의 화물기 총 35편 운항 예정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절감과 운항 효율 개선을 목표
스케줄 다양화 및 신규 노선 확대가 예상되며 운임은 가까운 시일 내 인상될 조짐
✓ 제주항공 : KIX-ICN 8월 스케줄 변경
7C 301편 월 3회 일요일(8월 1일, 8월 8일, 8월 22일) 운항 예정
✓ 에어인천 : 7월부터 KIX 물량 부족으로 운항 일시 중지
✓ JL : NRT 발 HAN 향 DAILY 운항 중에 있으나, SPACE 부족으로 2일~5일 정도 지연 발생
◼ 현재 선사 SPACE 상황
✓ 한일간 항로 한근협 선사 : 8월 SPACE는 지난달에 이어 안정적인 상황
✓ 한일간 항로 외국 선사 : 동남아시아, 중국 항로로 운항이 집중되며 한일간 서비스 운항 재개가 불투명한 상황
✓ 일본발 삼국 간 : 신규 안건의 경우 여전히 SPACE 확보가 어려운 상황
각 선사의 BOOKING 제한 조치로 인하여 유럽, 미주, 중동의 경우 운임 확인이 어려운 상황
✓ 선박 스케줄 : 부산항 혼잡으로 부산 경유 TS 안건의 경우 3주 정도 대기 필요
동남아시아 현지 부두 혼잡 영향으로 일본으로의 입항 스케줄이 연쇄적으로 지연
지연 회복을 위한 VESSEL 변경이 매우 빈번히 발생
CY CUT 과 EMPTY 컨테이너 PICK UP 개시일 변경으로 일정 조정에 어려움 발생
◼ 선사 운임 정책, 관련 중요 이슈
✓ 한근협 선사 : 부산항 컨테이너 적체 현상 심각으로 도착지 FREE TIME 연장을 불허하는 선사가 증가
DEMURRAGE 및 DETENTION CHARGE는 개별 적용에서 COMBINE 적용으로 변경
✓ 삼국 간 선사 : 컨테이너 부족으로 신규 BOOKING 및 SPACE 확보 곤란
대체 선사 부족으로 기존 선사의 운임 인상폭이 큰 편
◼ 영업적 안내 사항
✓ 사전 동정 안내 서비스 개시 : 선사 ON BOARD DATE를 사내 시스템과 연동하여 출항일 기준 2일 전 동정 확인 체계 운영
확인 절차 간소화로 VESSEL 지연 발생 시 신속한 안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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