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벨기에, 네델란드 항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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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독일은 항만노동자들의 급여인상과 관련하여 44년만에 스트라이크가 있었지만, ,이로인한 물류 영향은 별로 없었던듯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혼잡상황은 9개월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사태로 인한 러,우 향의 많은 컨테이너가 독일의 각 항에 장치, 적체되고있어
이러한 혼란상황에 기름을 부은 격입니다.
최고로 혼잡한 항은 HAMBURG와 BREMERHAVEN으로, 접안까지 각각 10일과 7일적도 대기해야 합니다.
BREMEN과 WILHELMSHAVEN은 지리적으로 불편한 곳에 위치하여 컨테이너 물동량이 적어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HAPAG등은 HAMBURG에서 WIHELMSHAVEN으로 착지변경등을 하여 딜레이를 회피하려 하고 있습니다.
CY에서 컨테이너를 픽업하는것도 많은 시간이 필요해, HAMBURG는 6-8시간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독일의 이러한 상황은 최소한 올한해동안 지속될듯 보입니다.
벨기에의 ZEEBRUGGE항에는 다수의 선박들이 대기중입니다.
여기에 ANTWERP에서는 6/20 하루동안 스트라이크가 발생해, 혼잡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
네델란드의 ROTTERDAM항은 별다른 혼잡상황은 없는듯 하고, 평균 대기시간은 2일정도 입니다.
하지만 다른 유럽지역의 혼잡한 항만을 피해 화물이 몰릴 가능성도 있는바,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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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내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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