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운송사 파업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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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독일 Hamburg/Bremen 항 파업은 앞서 info 드린 대로 6월23일 하루 2차 파업을 하였으며,
7월14일 오전부터 16일 오전까지 3차 파업을 다시 재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AMBURG, BREMERHAVEN 및 BRAKE에 이르는 독일 항구에서 종사하는 직원은 대략 12,000명이며.
목요일 이른 교대 근무 시작과 함께 파업이 시작되며, 이번 파업이 40년만에 가정 긴 파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파업 영향 및 기존 심각한 문제로 인하여 계속해서 고질적은 문제는 지속이 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해상
- Hamburg Port는 Congestion이 극심하여 Mother Vessel의 7-10 days Berthing Delay
- 내륙운송(Im & Export Rail Connection 정체 / Truck Gate In & Out )의
심각한 정체와 함께 내륙운송 비용, Emergency Diesel Sur-charge & 추가비용이 15.07.이후로 인상 될 예정.
- 선박 SKED Irregularity, 심한 인력 부족으로 인한 TERMINAL Operation(Container Pick-up & Delivery 기타 등등 심각한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 되고 있습니다.
항공
- 항공의 경우 특이한 사항이 없습니다.
- 단, 현지 여름 휴가시즌 및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항공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인력 부족 현상으로
갑자기 항공 SCHEDULE CANCEL 및 지연이 심각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 또한 같이 이유로 CARGO기의 현장 작업이 바로바로 진행 되지 않아 계속해서 지연 출발이 되고 있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하기의 관련기사 사이트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 den deutschen Häfen wird zum dritten Mal innerhalb weniger Wochen gestreikt. Nach Informationen von NDR 90,3 wollen die Hafenarbeiter ab Donnerstag die Arbeit niederlegen, diesmal für 48 Stunden.
Rund 12.000 Menschen arbeiten in den deutschen Seehäfen - von Hamburg bis nach Bremerhaven und Brake. Und überall dort soll mit Beginn der Frühschicht am Donnerstag die Arbeit ruhen. Schiffe werden dann voraussichtlich nicht mehr abgefertigt. Entsprechende Aufrufe werden inzwischen auf mehreren Onlinekanälen verbreitet. Der Streik soll bis Sonnabend um 6 Uhr dauern, es wäre der längste seit mehr als 40 Jahren.
새로운 소식이 나오는 대로 신속히 update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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