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밥먹듯이 하는 직장선배 때문에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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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이 아니라 거의 주 4번 정도는 지각하는 직장 선배가 있습니다.
그런데 퇴근은 항상 제일 먼저감. 아오xx
눈치라도 볼법한데 그건 또아니에요. 당당하게 들어옴.
항상 회사에 불만만 많고 정작 나서서 뭔가 하는건 본적이 없어요. -_-
윗사람들은 뭐라하지도 않고 방치만하는데 이유가 괜히 나가면 업무받기가 어려워진다나..아놔
암튼 괜히 그사람 볼때마다 짜증나고 손해보는 느낌나서 열받네요.
이런 경험있으신 분 어떻게 넘기셨나요?ㅠ 진짜 이상한걸로 스트레스 받고 그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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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포딩남님의
Lv.5 포딩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괜히 건들였다간 더 스트레스일거에요ㅜ 그냥 모른척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꿀보이스님의
Lv.2 꿀보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모르는척하는게 좋아요 어차피 근태는
윗분들이 다 아실걸요

순둥이님의
Lv.1 순둥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일찍 퇴근하는건 뭐라할 수 없지만 지각 밥먹듯이하는건 밥맛없네요ㅋ 위에서 크게 뭐라해야함.

주트뵈님의
Lv.6 주트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혹시 사장님 가족이나 친척은 아닌지요?
보통은 그렇게 행동하기 힘든데
그 직장선배란 분 대단히 뻔뻔합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