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에 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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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미에 20여년 넘게 사는데 섬유 계통에 있다가 올 해 포워더 회사에 취직을 해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항상 주위를 살피고 조심하며 살아야 하는 중미의 실정이 안타깝지만 나름 행복지수 높은 지역입니다.
연중 여름 날씨라 살기 좋고, 소박한 삶을 사는 주민들을 보면 고향 생각이 많이 나죠..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즐기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포케에 자료가 대박 많아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이동주온두라스3333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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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로지물류님의
Lv.4 오로지물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반갑습니다ㅎㅎ 중미에서 20년 넘게 계셨다니 현지는 빠삭하실듯ㅎ

이동주온두라스33334551님의
Lv.1 이동주온두라스3333455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반갑습니다. 과테에 5년 정도 있다가 최근에 다시 온두라스로 왔습니다..

포딩남님의
Lv.5 포딩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와 대단하시네요. 진짜 제2의 고향이시겠어요ㅎ

이동주온두라스33334551님의
Lv.1 이동주온두라스3333455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맞습니다 제 2의 고향이죠. 이젠 한국 돌아가서 못살것 같습니다. 뭐 아주 나이 들면 고향 시골로 내려갈 수는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