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관세사무소님의

Lv.9 대주관세사무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09:56

ㅎㅎ. 우리거래처와 운송사 기사님과도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사람이 하는 일이라 이런 일들이 생기나 봅니다.

테이큰님의

Lv.2 테이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10:10

일하다보년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없네요ㅠ

마리아님의

Lv.1 마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09:56

아...말만들어도 가슴이 답답...

테이큰님의

Lv.2 테이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10:10

ㅠㅠ답답한 상황이죠 정말

나혼자포딩님의

Lv.2 나혼자포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10:00

기사님들은 복불복이죠. 프로기사님들은 정말 친절하고 시간엄수 철저하신데 몇몇분들이 대화 말투가 거칠고 본인 급할땐 큰소리치고 본인이 늦을땐 아예 전화안받으심. 제일 황당한건 곧도착이라해서 작업준비하는데 알고보니 한시간 더걸릴때 진짜 화주한테 민망해짐.

테이큰님의

Lv.2 테이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10:17

그렇죠. 좋으신분들도 많은데 꼭 중요한거 할라하면 트러블이 생기게되서 미치겠네요ㅠ 화주맘이야 이해하는데 하아..막 속에서 억울함과 분노가 섞여 화병나겠네요. 기사님들하고 풀고자시고도 없고ㅋ

렛잇비브로님의

Lv.1 렛잇비브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13:11

그 민망함 잘알죠ㅎㅎ

속이따뜻한남자님의

Lv.3 속이따뜻한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10:07

기사님때문에 한바가지나 드시다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분잘푸시길 바래요

테이큰님의

Lv.2 테이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10:18

감사합니다ㅜ 손이 떨려서 냉수한잔먹고 진정시키는중입니다. 어차피 스케줄은 꼬이고 오후내 내일 화주방문하러 가야겠네요.

몽이님의

Lv.4 몽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10:20

에고에고 테이큰님 봉변을 당하셨네요. 감정이입이 저절로 되는군요ㅠ 잘풀리시길 바래용~

수줍은아재님의

Lv.2 수줍은아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14:14

아침부터 꼭지가 돌만하네요.

화물찾아삼만리님의

Lv.4 화물찾아삼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2 14:38

테이큰님 마음푸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테이킷이지 하세욥!

Sia님의

Lv.1 Si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4 09:06

가끔 막말하시는 기사님들 너무 싫어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