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사통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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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입사하기전에 한말과 다른걸 시키려고해서
단호하게 사장한테 말했어요.
명확히 어떤 job을 할지 정해서 들어왔는데
얼마되지도 않고 다른 일을 시키는건 못받아들인다고.
휴우.. 진짜 시간아까워죽겠네요. 이제 한 6개월지났어요
이번달 말까지 하겠다고 말하고 대신 실업급여 해달라고 말했어요.
해줄지는 모르겠네요.
정말 사장이라고 마음대로 하는거 못봐주겠어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05-21 13:56:47 이직고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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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토리님의
Lv.2 도토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헐 남일같지 않군요. 말바꾸기가 제일 힘들죠ㅜ
숲속의파이터님의
Lv.2 숲속의파이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제부로 그만두고 나왔네요 홀가분한건 없고 찝찝하고 기분이 안좋군요. 빨리 더 좋은데 갈수있겟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