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 마음에 한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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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추석연휴, 개천절, 한글날 까지 매번 연차붙여서 쉬었더니 너무 나태해졌네요ㅠ
일하기 너~~~~~무 싫어서 아침에 출근할때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흐어오이오이ㅠㅠ
정신좀 차려야하는데 어쩌면 좋을지.. 심지어 퇴사하면 너무 기분좋을 것 같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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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샤이닝스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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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 이해합니다ㅋㅋ
원더우먼님의
Lv.1 원더우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해해주셔서감사해요ㅠ
피스메이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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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취업하기 쉽지 않습니다. 힘내세요!ㅎ
나홀로사무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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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 추워지니 퇴사는 신중하셔야..
부산갈매기님의
Lv.5 부산갈매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겨울시즌 퇴사는 몸도 마음도 힘듭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