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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마켓 or 화주마켓" 당사자들의 입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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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케지기입니다.


포워더케이알 오픈채팅방에서 오전에 잠깐 불붙었던 이슈에 대해 각자의 입장과 의견을 나눠볼 수 있는 자리를 따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선사마켓 or 화주마켓 


최근 급변하는 해운시장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입장 차이도 달라지는 요즘,

서로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댓글로 의견을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 다른 입장임을 이해해주시고

격앙된 감정이나 거친 표현, 비꼬는 말투는 지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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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지기 님의 최근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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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머씨님의

Lv.1 호머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2:00:00


코시국에 운임도 운임인데 컨테이너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요즘은 나아졌지만 그때 생각하면 식은땀이 나요. 이제 운임도 빨리 정상화되길 바랄뿐입니다.

Jayden님의

Lv.2 Jayd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2:02:00


화주 입장에서 선복이 너무나 제한적인데다가
부킹했더라도 선사의 일방적인 통보에 의해 캔슬 또는 딜레이되는게 너무 일하기가 힘드네요. 선사도 선사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겠지만 호황을 누리는 요즘 서로서로 도와가면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Dr.No™ 님의

Lv.9 Dr.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2:05:00


해상은 항공과는 달리, 화주사의 선택에 따라 선사측으로 또는 포워더 측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엄밀히 말하면 화주마켓이라고 보는 게 낫겠지요.
수출입화물의 원천은 화주로부터 나오는 부분이니.

다만, 최근 뉴스에서 나오는 분기 실적이나 연간 실적 그리고 추정 실적 등등을 보았을 때도 그렇고,
인센티브 관련 이슈가 나올 때마다 화주를 상대하는 포워더의 입장에서는 다소 난감한 부분이 발생하고는 합니다.

포워더의 경우, 자체적으로 배나 항공사를 띄우는 곳이 아닌 이상, 자체적으로 운임을 조달할 수 없기에 선사 등 운송수단의 운임에 일정부분 PROFIT을 포함하여 견적을 작성하고 그에 대해 화주사가 운임 부담을 동의할 경우 진행하는 형태의 물류를 보았을 때, COVID-19 전과 후를 살펴보면 매출은 운송업의 운임 상승으로 인해 올랐을 뿐 매출이익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물론 원자재 및 유류비 인상도 이유가 될 수 있겠으나, COVID-19 이후 기존에 비해 급격하게 높아버린 물류비로 인해 수출입 상품의 가격상승으로 인해 물가상승으로 이로 인한 피해는 해당 국가 국민들이 껴안는 격이 됩니다.

최근에도 전반적인 시황 자체가 물류 운임이 떨어진다고 보고는 있으나 모 선사들의 스케줄 조정 등으로 인해 고운임 유지 정책을 계속 나아가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

세상은 올해로 끝나지 않기에 순리대로 진행하여 살아있지만 살아있지 않은 운임에 대해 인위적인 조정으로 인해 더이상의 불협화음은 없없으면 합니다.

포딩남님의

Lv.5 포딩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2:14:00


저도 아침에 일하면서 채팅방에 올라온 글봤는데 다들 다른 입장이라 어쩔 수 없다생각해요. 어차피 선사마켓, 화주마켓 돌고 도는거 아니겠습니까ㅎㅎ 이번 대란사태로 고생했던 분들 빨리 마음 추스리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사들도 대란 분위기로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애처로운 고객 상황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해주시면 좋겠어요.

물류거인님의

Lv.2 물류거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2:24:00


올라가는시기에도 포워더들은 힘들었지만, 장기오름세에 있다가 내려오는시기또한 포워더들의 세일즈 고충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원칙에 이루어짐에  이런 전세계적인 불황속에서도 선사 포워더 운송사 고객사 모두 상생으로  이런시기를 극복하면 또 사이클적인 요소가 있지않을까합니다. 물류정글속은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없다고보입니다. 단  2016년 한진해운 법정관리 이후 결국 국가에서도 재건하지못하고 파산에 이르렀기에 그 기회를 ONE( KLINE  MOL NYK합병), CMA  프랑스 자금 정부지원, COSCO  CHINA SHIPPING 합병  중국 국적선사등  위기를 넘긴 사례들도 있기에 국적선사가  좀더 크기위해 적극적인  정부 지원과  극악의  해운발전 깎아 먹기식의 치킨게임은 다시 없었으면합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사태 , 대만중국사태로 볼때  대한민국은 국방력을 위해서도  해운강국으로 꼭 가야합니다.

주트뵈님의

Lv.6 주트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2:41:00


운임은 조금씩 정상화로 돌아가는것 같은데 화물연대 파업이나 환율상승, 컨테이너 반입제한일 문제로 힘든 부분들이 여전히 산재해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스케줄 지연 부분에 있어서 이해해 주시는 화주분들도 많지만 배가 왜 계속 늦냐고 다그치시는 분들이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납기일 문제로 이해되는 부분이지만 좀 더 넓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이연님의

Lv.3 이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2:42:00


선사들도 그동안 나름의 힘든 시기가 있어서 합병도 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어려움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2~3년을 보면 보상 심리 때문인지 급격한 마켓 운임 인상은 물론 캔슬비 같은 추가적인 비용을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또한 선사들의 태도 전환이나 영업사원들의 마인드도 확연히 달라진게 보입니다.
물류 시장에 따라 운임이 인상되는 부분은 알겠지만 전반적인 서비스는 오히려 전보다 안 좋아지고, 고자세인 부분이 불편한 거 같습니다.

크앙/서울/선사님의

Lv.1 크앙/서울/선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2:54:00


격변의 시기입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저희는 "대응"할 뿐이죠.
그 대응 과정에서 이해관계가 다른 선사와 포워더들의 현명한 대처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정세랑 엮여있는 현실이다보니 주도적으로 뭘 하기가 두 업계 다 리스크가  큰 듯 하네요.

뽀로롱님의

Lv.4 뽀로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3:04:00


지난 몇년간 선사들도 많은 고심을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COVID-19 시대에 제일 힘든건 제조사와 수출 화주들이었고, 이때 제일 이득을 취한건 선사와 몇몇 포워딩인건 분명합니다.
현재 MARKET 이 어느 누구하나 예측하기 어렵게 이어지고 있지만 적당한 조율이 된다면 서로 상생하면서 모두 다 WIN WIN 이 되지 않을까요?
수출물동량이 줄어든 요즘 선사 영업이 활성화되고 있다지만 22년도 하반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다시 물량증가가 이어질수 있으니 모두 함께 힘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화이팅!!!!

푸른해님의

Lv.7 푸른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3:18:00


화주마켓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보통은 수요가 있어 공급이 생기는데, 해상운송은 일정수준까지는 공급이 있어 수요가 생기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A도착지를 위해 B지역에 항이 없다고 못가는게 아니고 C포트로 들어가면 되니, 늘 물량은 있고 선복만 조정하면 운임이 따라오는 구조니까요. 필요없으면 루트를 없애버리면 그만입니다.
다만 바로바로 조정이 불가능하니 몇개월의 차이가 생기니 갑자기 그러는데, 선사들은 이미 선복조정으로 시장운임을 조정해봤던터라 장기적으로 화주마켓으로 들어가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형선사들은 이미 영업방식을 변경하고 있는 추세인데, 마케팅을 운임과 같이 봐서는 안될 것 같기도 하고요.

카페라떼님의

Lv.2 카페라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3:28:00


아까 선사의 입장도 이해합니다. 운임올라 갈때는 제발제발 하는 모습을 포워더는 보일 수 밖에 없었죠, 스페이스를 잡기 위해서는, 지금와서 포워더들이 아싸 운임내려가네 이제 선사가 우리한테 와주겠군 이런 모습이 아마 조금 마음이 불편하셨던걸로 생각이 듭니다. 가장 중요한건 서로서로 어떠한 상황이 발생될지 모르니 서로서로 평소에 잘 하는 관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화주도 마찬가지구요. 지금까지의 시황은 누구도 살면서 겪지 못했고 앞으로도 어떠한 모습을 볼지는 예상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누가 갑 을 을 따지기 보다 평소 서로서로 돕다보면 어떠한 상황이 와도 조금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내기님의

Lv.2 포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3:40:00


제가 처음 포워딩 입사했을 때는 무조건 선사가 갑인 줄 알았습니다. 작년이니까 한창 선사가 갑이었을 때 입니다. 포워딩과 맞지 않는 것 같아 퇴사를 하고 선사 영업사원으로 이직을 하려 하니 사장님께서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포워딩 영업이 조금 더 괜찮을 거 같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상황이 바뀌네요. 하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전체적은 연봉 수준이 포워딩이랑 차이가 많이 날 뿐 아니라 업무도 편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두서가 길었지만 포워딩, 선사 두가지 업종을 다 겪어본 사람으로 한마디 드리자면 사실 무슨 상관이 있는지 서로 열을 내며 싸울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어차피 일 하면서 무조건 마주칠 거고 갑을이 뭐가 중요할까요? 상황은 항상 변하고 그러한 상황 변화에도 끄떡없는 유대관계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견우견우님의

Lv.2 견우견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3:41:00


포딩에 있으면서 선사분들 성과급 파티한다 이런 기사를 볼 때면 부러워하기도 하고,
화주분들께는 운임이 오른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선사 영업사원 분들은 영업을 할 게 있나? (비꼬는 표현 절대 아니고, 정말 순수하게 궁금했습니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포케 단톡방을 보니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선사 영업사원분들도 포딩 사장님들께 문전박대도 당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아는 게 많이 없어 선사 마켓, 화주 마켓에 대해 논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주제에 맞는 말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또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포딩 입장에서는 선사마켓이든 화주마켓이든 대처할 수 있는 자신의 역량을 키워놓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산둥로녕님의

Lv.1 산둥로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4:33:00


선사가 주도하면 선사마켓이고 화주가 주도하면 화주마켓이라 봅니다.
포딩입장에선 포딩마켓은 없기에... 현명하게 대처해야겠지만 현재 상황은 선사마켓이라 봅니다.

코이님의

Lv.5 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5 15:08:00


화주마켓, 선사마켓의 개념은 당해 시황에서 누가 키를 쥐고 있느냐입니다.
그리고 논란이 되는 '갑을'관계의 기준은 '누가 더 싼 가격에, 안정적인 선복을 공급하느냐?'가 될 것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는 절대적으로 선박회사가 능동적으로 취할 수 있는 전략이었습니다.
또한 시장 주도는 선복우위와 동맹결성에서 드러납니다.
미래는 물류시장의 빅데이터(유효수요)를 많이 가진 자가 승리할 것입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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