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분 청첩장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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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는 2개월 정도 된 분인데
모바일로 청첩장을 보냈네요.
원만하게 지내셨던 분이긴 한데 꼭 가야할지..
회사생활 잘하신분이라 그런지 다른 회사사람들도 많이 간다고 하네요.
하아 다음달인데 미리 못간다고 하면 또 축의금이라도 내야할것같고..
어찌하오리까ㅠㅠㅠ
-작성자: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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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뚱뚱이님의
Lv.1 뚱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런게 고민이 되는 사람이 있구나..

심플라이프님의
Lv.1 심플라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ㅜㅜ네 고민거리는아니죠ㅜ

부산갈매기님의
Lv.5 부산갈매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퇴사하셨던 분이 어느 정도 님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보내신거 같은데요^^

심플라이프님의
Lv.1 심플라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정도의 친분은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직원들한테 다뿌린것도 아니고..

재그니님의
Lv.4 재그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ㅋㅋㅋㅋ청첩장 어택을 당하신건가요?

심플라이프님의
Lv.1 심플라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런것같네요ㅜ

통관대장박과장님의
Lv.2 통관대장박과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것슨 모두의 고민 아닐까 싶네요 ㅠ

왕영이님의
Lv.4 왕영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애매하네요. 회사 동료라면 친하던 안친하던 무조건 하면 되는데 퇴사하고 소식이 왔다면..;; 그냥 결혼하고 퇴사하시면 좋았을 텐데ㅋㅋ아마 새로 들어간 직장에서도 청첩장 받고 움찔했을듯.

약한남자님의
Lv.5 약한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봉투) 받으셨으면 주시구요 (가서 주거나, 전달해서 주거나)
안받았으면 선택적으로 행동하심 되겠네요. (끌리시면 가서 주거나, 전달해서 주거나 ㅋ)

물류대장님의
Lv.1 물류대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 분이 밥을 사러 오면 축의금 보내고 안사면 보내지마요ㅋ

푸른해님의
Lv.7 푸른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업계 계속 같이 가면 다녀오세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실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