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창업 생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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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3년내에 직장 정리하고 같이 작은 프랜차이즈 하나 내서 해보자고 꼬시는데
쉽게 안넘어옵니다ㅋ
와이프의 불안한 마음도 이해가 되는게
사실 요즘은 창업한다해도 일만 힘들고 유행도 빨리 꺼져서
망한다는 얘기가 워낙 많이 들리긴하죠.
그래도 막상 시작하면 잘할 자신도 있고 노력할 의욕이 넘치기에 도전해보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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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남스따일님의
Lv.1 강남스따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도전정신 멋있습니다!

오다가라죠님의
Lv.5 오다가라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 용기 자체가 대단하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