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9일 글로벌 항공 화물 브리핑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5-12-29 09:20
조회 425회 /
0 /
댓글 [ 0 ]
신고
0 /
댓글 [ 0 ]
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김경욱(Jin Kim) 팀장입니다.
2025년의 마지막 월요일인 12월 29일(월), 최신 항공 화물 시장의 핵심 소식을 브리핑해 드립니다.
연말 물동량 집중과 함께 기재 도입 및 인프라 확장에 관한 중요한 업데이트가 다수 발표되었습니다.
1. Fleet & Operations (기재 도입 및 운영)
① National Airlines, A330-200 2대 신규 도입으로 기단 확장
Source: Simple Flying (Dec 28)
미국 화물/차터 항공사인 내셔널 항공(National Airlines)이 A330-200 기재 2대를 추가로 인도받았습니다. 기존 747-400F 중심의 기단에 중형 광동체기를 보강함으로써, 전자상거래 및 긴급 전세기 수요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② KMC, 777-300ERCF 프로토타입 화물 도어 컷아웃 완료
Source: Cargo Facts (Dec 29)
캔자스 개조 센터(KMC)가 777-300ER을 화물기로 개조하는 공정 중 핵심인 화물 도어 개구부 절단(Cutout) 작업을 마쳤습니다. 747F의 퇴역을 준비하는 대형 화물기 시장에서 777 개조 기재의 시장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③ High Ridge Aviation, A330-300P2F 인수로 화물기 리스 시장 진출
Source: Cargo Facts (Dec 28)
항공기 리스사 하이 리지 에비에이션(High Ridge Aviation)이 첫 번째 A330-300P2F 화물기를 인수하며 리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습니다. 중형 광동체 화물기에 대한 리스사들의 관심 증가는 향후 세컨더리 마켓의 공급 안정을 시사합니다.
2. Market Analysis (시장 분석 및 인프라)
④ 인천(ICN)-미주 노선 '스페이스 부족' 심화, 일주일 전 부킹 필수
Source: Dimerco / Extrans Global (Dec 29)
인천발 미주행 하이테크 및 반도체 장비 수출이 연말 집중되면서 기재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최소 1주일 전 사전 부킹이 필수적이며, 경유지(TPE, HKG) 노선의 스페이스 통제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⑤ 밀워키 미첼 공항, 8,000만 달러 규모 신규 화물 시설 건립
Source: Simple Flying (Dec 27)
미국 밀워키 미첼 공항이 물류 거점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시카고 오헤어(ORD)의 적체를 분산할 수 있는 인근 보조 허브 공항들의 시설 확충은 향후 미주 내륙 수송망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ditor's Note
“중형 화물기의 부상과 ICN-미주 노선의 긴급성 대응”
오늘 뉴스에서 주목할 점은 A330-200/300 개조 기재의 확산입니다. 747 노후 기재의 대안으로 777F뿐만 아니라, 운영 효율이 높은 A330 P2F가 리스사와 항공사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물류 매니저분들께서는 인천발 미주향 스페이스 부족에 적극 대응하셔야 합니다. 반도체 및 장비 화물의 연말 밀어내기 물량으로 인해 부킹 리드타임이 일주일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1월 춘절 전까지 이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차터 옵션이나 우회 노선을 선제적으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한국 물류 매니저분들께서는 인천발 미주향 스페이스 부족에 적극 대응하셔야 합니다. 반도체 및 장비 화물의 연말 밀어내기 물량으로 인해 부킹 리드타임이 일주일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1월 춘절 전까지 이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차터 옵션이나 우회 노선을 선제적으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김 경 욱 (Jin Kim)
Cargo Team Leader
Kakao Talk ID: Jiniushk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