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일 글로벌 항공 화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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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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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욱(Jin Kim) 팀장입니다.
희망찬 2026년의 첫 업무일인 1월 2일(금), 글로벌 항공 화물 시장의 새해 첫 브리핑을 전해드립니다.
새해에는 포친님들 모두에게 더 많은 기회와 성장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 Aircraft & Network (항공기 및 노선 동향)
① Atlas Air, 2026년 전략적 기재 확충 계획 발표
Source: Air Cargo News (Jan 1)
글로벌 최대 차터 항공사인 아틀라스 에어가 2026년 상반기 내에 B777F 기재 3대를 추가 도입하여 장거리 노선 공급력을 강화합니다. 이는 전자상거래 및 하이테크 화주의 장기 전세기 계약 수요가 2026년에도 견조할 것이라는 시장의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② Qatar Airways Cargo, 아시아 제조 허브 연결 노선 증편
Source: The Loadstar (Jan 1)
카타르 항공 카고가 베트남 하노이와 인도 델리를 잇는 화물기 노선을 주 2회 증편했습니다. 동남아시아로 이전된 생산 설비들의 반도체 및 부품 수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중동 허브를 통한 아시아-유럽/미주 연결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입니다.
2. Market & Rates (시장 데이터 및 운임)
③ 2026년 초 'Pre-LNY' 선적 수요 조기 집중
Source: Xeneta Market Update (Jan 2)
2월 중순 예정된 춘절(LNY)을 앞두고, 글로벌 화주들이 연초부터 스페이스 선점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홍콩과 중국발 미주향 노선은 1월 2주 차부터 스팟 운임이 강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어, 긴급 화물의 경우 이번 주 내 부킹 완료가 권장됩니다.
④ 항공 화물 수익성, 2026년에도 팬데믹 이전 수준 상회 전망
Source: IATA Economics (Jan 1)
IAT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항공 화물 수익률(Yield)은 공급망 다변화와 특수 화물(의약품, 배터리 등) 수요 지속으로 인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25%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3. Operations & Regulation (운영 및 규제)
⑤ EU/영국 SAF 의무 사용 비중 상향 공식 발효
Source: Cargo Facts (Jan 1)
2026년 1월 1일부로 유럽 연합(EU)과 영국의 지속가능항공유(SAF) 의무 사용 비율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국적사들의 유류 할증료 체계 변화가 예상되며, 유럽향 화물을 취급하는 포워더들은 추가적인 부대비용 발생 가능성을 화주에게 선제적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습니다.
Editor's Note
“2026년의 첫 단추, 신뢰와 데이터로 승부하는 해”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마주한 시장은 여전히 역동적입니다. 기재 도입을 통한 항공사들의 공격적인 확장과 강화되는 환경 규제는 우리에게 도전이자 기회입니다.
특히 올해는 춘절 수요가 예년보다 완만하게 분산될 것으로 보이지만, 유럽향 SAF 부과금과 같은 비용 변수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단순히 공간을 파는 것을 넘어, 고객사에게 정확한 규제 데이터와 최적의 루트를 제시하는 '컨설팅형 포워더'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함께 힘차게 달려봅시다!
특히 올해는 춘절 수요가 예년보다 완만하게 분산될 것으로 보이지만, 유럽향 SAF 부과금과 같은 비용 변수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단순히 공간을 파는 것을 넘어, 고객사에게 정확한 규제 데이터와 최적의 루트를 제시하는 '컨설팅형 포워더'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함께 힘차게 달려봅시다!
김 경 욱 (Jin Kim)
Cargo Team Leader
Kakao Talk ID: Jinius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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