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9일 글로벌 항공 화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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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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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욱(Jin Kim) 팀장입니다.
본격적인 연초 업무의 첫 금요일인 1월 9일(금), 글로벌 항공 화물 시장의 가장 따끈한 핵심 소식을 브리핑해 드립니다.
이번 주는 연말 피크 아웃 이후 요율의 계절적 조정과 함께, 리튬 배터리 규제 강화 등 실무적인 변동 사항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1. Fleet & Operations (기재 도입 및 운영)
① Saudia Cargo, ASL Aviation과 A330-300P2F ACMI 운항 개시
Source: Cargo Facts (Jan 08)
사우디아 카고(Saudia Cargo)가 ASL 항공과의 ACMI 계약을 통해 이번 달부터 A330-300P2F 기재를 본격 투입합니다. 중형 광동체 화물기 보강을 통해 중동-유럽 및 아시아 노선의 공급력을 강화하며, 이는 하이테크 및 이커머스 화물의 효율적 처리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② Suparna Airlines, 리에주(LGG)-중경(CKG) B777F 직항 노선 신설
Source: Air Cargo News (Jan 07)
수파르나 항공이 유럽 화물 허브인 벨기에 리에주와 중국 내륙 제조 거점인 중경을 직접 잇는 B777 화물기 노선을 런칭했습니다. 기존 연안 도시 경유 노선 대비 리드타임을 단축하여, 내륙발 하이테크 부품 및 완성품의 유럽행 물동량 처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2. Market Analysis & Regulations (시장 분석 및 규제)
③ 글로벌 항공 화물 요율 14.1% 급락, '계절적 비수기' 회귀
Source: TAC Index / The Loadstar (Jan 08)
1월 첫째 주 글로벌 Baltic Air Freight Index가 전주 대비 14.1% 하락하며 성수기 종료를 알렸습니다. 대부분의 주요 노선에서 하락세가 뚜렷하나, 한국과 대만발 미주/유럽향 노선은 AI 반도체 수요 덕분에 상대적으로 견조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④ IATA DGR 67판 시행에 따른 리튬/나트륨 배터리 규정 강화
Source: IATA / Korean Air (Jan 07)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된 IATA 위험물 규정(DGR) 67판에 따라 리튬 이온 및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충전 상태(SoC) 제한이 30% 이하로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장비 포함 배터리(PI 966) 섹션까지 제한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삼성 휴대폰 등 가전 화주들의 사전 확인 및 규정 준수 여부가 스페이스 부킹의 핵심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Editor's Note
“요율 조정기와 규제 강화의 교차점, 품질 관리가 답입니다.”
오늘 뉴스에서 주목할 점은 전통적인 계절적 요율 하락과 위험물 규정(DGR 67판)의 실무 적용입니다. 전체적인 운임은 하향세에 접어들었지만, 리튬 배터리 충전율(SoC 30% 이하) 위반 시 기재 선적이 거부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포친님들의 주요 클라이언트인 삼성 휴대폰 및 하이테크 화물의 경우, 생산 시점부터 SoC 관리가 되지 않으면 긴급 차터나 스페이스 부킹 시 큰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요율 하락을 활용한 단가 경쟁력 확보도 중요하지만, 강화된 배터리 규정에 대한 화주의 준비 상태를 선제적으로 체크하여 오퍼레이션 상의 지연을 막는 것이 이번 1월의 핵심 전략이 될 것입니다.
특히 포친님들의 주요 클라이언트인 삼성 휴대폰 및 하이테크 화물의 경우, 생산 시점부터 SoC 관리가 되지 않으면 긴급 차터나 스페이스 부킹 시 큰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요율 하락을 활용한 단가 경쟁력 확보도 중요하지만, 강화된 배터리 규정에 대한 화주의 준비 상태를 선제적으로 체크하여 오퍼레이션 상의 지연을 막는 것이 이번 1월의 핵심 전략이 될 것입니다.
김 경 욱 (Jin Kim)
Cargo Team Leader
Kakao Talk ID: Jinius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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