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8일 글로벌 항공 화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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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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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욱(Jin Kim) 팀장입니다.
아시아 항공업계의 이목이 인도로 집중되는 1월 28일(수), 최신 항공 화물 시장의 핵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춘절 연휴를 목전에 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중앙아시아 허브를 활용한 신규 노선 개설과 기단 현대화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1. Fleet & Strategic Network (기재 및 전략 네트워크)
① My Freighter, 홍콩(HKG)-마스트리히트(MST) 신규 노선 런칭
Source: Air Cargo News / My Freighter (Jan 27)
우즈베키스탄의 마이 프레이터(My Freighter)가 타슈켄트(TAS) 허브를 경유하여 홍콩과 유럽의 화물 거점인 마스트리히트를 잇는 주간 정기 노선을 개설했습니다. 중앙아시아 노선을 활용한 이번 신설은 춘절 전 홍콩발 유럽향 물동량 적체를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공급망 옵션으로, 홍콩 현지 물량 처리에 있어 유연한 대안이 될 전망입니다.
② 루프트한자 카고, A321P2F 네트워크 로마·알제리로 확장
Source: Air Cargo News (Jan 27)
루프트한자 카고가 중형 화물기인 A321P2F를 활용해 로마(FCO)와 알제리(ALG)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단거리 화물 네트워크를 22개국으로 늘렸습니다. 유럽 내륙의 촘촘한 연결성 강화는 한국 및 아시아발 유럽향 환적 화물의 '라스트 마일' 항공 배송 효율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③ 말레이시아 MJets Air, B747-200F 도입하며 광동체 시장 진출
Source: Cargo Facts (Jan 26)
말레이시아의 MJets Air가 빈티지 기재인 B747-200F를 전격 도입하며 대형 화물기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최근 신규 기재 인도 지연이 심화됨에 따라, 747-200F와 같은 클래식 기재들이 다시 전세기 시장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대형 중량물 및 긴급 차터 수요가 많은 동남아-동북아 노선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Market Intelligence & Event (시장 분석 및 주요 행사)
④ 'Wings India 2026' 오늘 공식 개막… 인도 항공 물류 굴기 선언
Source: ANI News / TOI (Jan 28)
아시아 최대 항공 행사인 'Wings India 2026'이 오늘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인도 정부는 이번 행사에서 항공 물류 인프라 확충과 MRO 허브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에어인디아가 신규 도입한 B787-9의 내부 사양을 공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한 가운데, 서남아시아발 화물 공급망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항공사들의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⑤ 글로벌 항공 화물량 YoY 5% 성장… 연초 완만한 회복세 지속
Source: Air Cargo News / Damian Brett (Jan 27)
1월 중순 기준 글로벌 항공 화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하며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탄절 이후 주춤했던 물동량이 아시아 지역의 춘절 전 밀어내기 수요와 겹치며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이며, 특히 아시아-유럽 노선의 톤수는 15%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ditor's Note
“중앙아시아 허브의 재발견과 빈티지 기재의 귀환에 주목하십시오.”
오늘 뉴스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은 타슈켄트(TAS)를 경유하는 홍콩발 신규 노선입니다. 춘절(LNY)을 앞두고 홍콩과 아시아발 공급망은 다시 한번 중앙아시아 허브의 지리적 이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MJets의 747-200F 도입은 현재 대형 화물기 공급이 얼마나 타이트한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최신 기재 인도 지연으로 인해 '올드 가드'들이 다시 전선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긴급 차터나 중량물 프로젝트 진행 시, 최신 기재만 고집하기보다는 이러한 틈새 공급량을 선점하는 유연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늘 개막한 Wings India를 통해 인도-중동-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화물 루트'의 탄생 가능성도 염두에 두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MJets의 747-200F 도입은 현재 대형 화물기 공급이 얼마나 타이트한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최신 기재 인도 지연으로 인해 '올드 가드'들이 다시 전선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긴급 차터나 중량물 프로젝트 진행 시, 최신 기재만 고집하기보다는 이러한 틈새 공급량을 선점하는 유연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늘 개막한 Wings India를 통해 인도-중동-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화물 루트'의 탄생 가능성도 염두에 두시길 권장합니다.
김 경 욱 (Jin Kim)
Cargo Team Leader
Kakao Talk ID: Jinius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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