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글로벌 항공 화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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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3-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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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친님들!
Air Charter Service의 김경욱(Jin Kim) 팀장입니다.
다사다난했던 3월의 마지막 날인 3월 31일 화요일입니다. 유가 폭등이 운임에 직격탄을 날리기 시작한 가운데, 이탈리아 물류 허브의 거점 이전과 인도의 긴급 수출 지원 정책 등 오늘 당장 실무에 반영하셔야 할 굵직한 변화들을 브리핑해 드립니다.
Air Charter Service의 김경욱(Jin Kim) 팀장입니다.
다사다난했던 3월의 마지막 날인 3월 31일 화요일입니다. 유가 폭등이 운임에 직격탄을 날리기 시작한 가운데, 이탈리아 물류 허브의 거점 이전과 인도의 긴급 수출 지원 정책 등 오늘 당장 실무에 반영하셔야 할 굵직한 변화들을 브리핑해 드립니다.
1. Rates & Policy Trends (운임 및 규제 동향)
① 제트유 가격 한 달 새 100% 폭등… 유류할증료(FSC) 도미노 인상 현실화
Source: Air Cargo Week / Shipping Gazette (Mar 31, 2026)
IATA 데이터에 따르면 2월 말 배럴당 약 95달러였던 제트유 가격이 3월 말 현재 197달러로 두 배 이상 치솟았습니다.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변동성이 극에 달하면서 항공사들이 높아진 원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기습적인 유류할증료 인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급격한 비용 상승이 스팟 요율에 즉각 반영되고 있으므로, 견적 발송 전 당일 유효한 FSC를 반드시 재확인하셔야 합니다.
② 인도 정부, 수출 물류 대란 속 'RoDTEP' 관세 환급 혜택 전격 복원
Source: DGFT / PTI (Mar 23-31, 2026)
중동 우회로 인한 해운·항공 운임 폭등으로 수출업계가 타격을 받자, 인도 정부가 축소했던 RoDTEP(수출품 관세 환급 제도) 혜택을 3월 31일까지 100% 복원했습니다. 물류비 부담에 짓눌려 있던 인도발 화주들에게는 원가 경쟁력을 일시적으로나마 회복할 수 있는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으로, 인도발 밀어내기 물량이 막판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Network & Operational Changes (네트워크 및 운영 변화)
③ MSC Air Cargo, 밀라노 말펜사(MXP) 활주로 공사로 조업 '브레시아(VBS)' 이전
Source: ch-aviation (Mar 24-31, 2026)
MSC 카고가 밀라노 말펜사 공항의 대규모 활주로 공사로 인해 오늘(3월 31일)부터 6월 10일까지 주요 화물기 조업을 브레시아(VBS) 공항으로 이전합니다. 상하이(PVG)와 홍콩(HKG) 노선이 브레시아로 분산되며, 유럽 내륙 트럭킹(RFS) 동선에도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이탈리아 북부발 화물을 다루시는 포친님들은 현지 파트너와의 크로스체크가 시급합니다.
④ 에바항공(EVA Air), ICAO 지침 따라 '리튬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 대폭 강화
Source: EVA Air / ICAO (Mar 30-31, 2026)
에바항공이 ICAO의 새로운 리튬 배터리 안전 규정에 발맞춰, 3월 31일부로 기내 반입 가능한 보조배터리 수를 1인당 최대 2개로 엄격히 제한합니다. 이는 여객뿐만 아니라 벨리(Belly) 화물을 통한 소형 전자기기 및 특송 화물의 보안 검수 기준이 전반적으로 상향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탄입니다.
Editor's Note
“제트유 200불 시대의 진입과 이탈리아 물류 거점의 이동에 기민하게 대처하십시오.”
포친님들, 오늘 가장 뼈아픈 소식은 제트유 가격의 100% 폭등입니다. 그간 안정적이던 유가가 한 달 만에 두 배로 뛰면서, 항공사들의 기습적인 FSC(유류할증료) 인상은 이제 상수가 되었습니다. 화주들에게는 단순히 '항공사 운임 인상'으로 통보하기보다 명확한 '유가 폭등 인덱스'를 객관적 근거로 제시하여 마찰을 최소화하셔야 합니다.
또한 MSC 카고의 브레시아(Brescia) 공항 이전은 밀라노를 중심으로 한 남유럽 물류 흐름에 실질적인 병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밀라노 말펜사를 잇는 스케줄에 지연이 없는지 현지 트럭커들과 즉각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에바항공의 배터리 규정 강화처럼 안전 기준이 나날이 깐깐해지는 3월의 마지막 날, 꼼꼼한 서류 점검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ACS 팀이 힘차게 응원합니다!
또한 MSC 카고의 브레시아(Brescia) 공항 이전은 밀라노를 중심으로 한 남유럽 물류 흐름에 실질적인 병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밀라노 말펜사를 잇는 스케줄에 지연이 없는지 현지 트럭커들과 즉각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에바항공의 배터리 규정 강화처럼 안전 기준이 나날이 깐깐해지는 3월의 마지막 날, 꼼꼼한 서류 점검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ACS 팀이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 경 욱 (Jin Kim)
Cargo Team Leader
Kakao Talk ID: Jinius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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