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 노쇼 차지 경험해 보신 분이 있을지요? > Q&A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인터지스
Q&A [업무문의]

CX 노쇼 차지 경험해 보신 분이 있을지요?

페이지 정보

본문

*견적문의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빠른 피드백이 가능하며 쪽지함도 자주 확인해주세요!


2월에 MEX - ICN 구간 20톤 CX 부킹했다 수출 통관지연으로 카고마감 전에 캔슬하고, KE로 진행한 건이 있는데 CX에서 뇨쇼차지 항공운임의 100%를 부과하였습니다.


이런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인천 다이렉트도 아니고 홍콩 T/S인데 100%는 너무 과한 케이스가 이닌가 해서, 경험 있으신 회원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물류상담과 비용견적을 한 번에!
지금 바로 물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 URL 복사
  • Naver Blog로 보내기
  • Naver Band로 보내기
 

Tonio 님의 최근 게시물입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콴타니님의

Lv.3 콴타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캔슬 시점이 중요합니다. 선적일 5일 전 기준으로 보통 CXL차지가 발생되며,
보통 working day 5일 기준 25%수준의 페널티가 발생되고, 3일이전에 CXL할 경우 100%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현지 부킹 agent와 항공사 관계도 고려해야하나, 상황에 따라 알짤 없이 cxl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NO-SHOW의 경우, 20톤 물량을 감안하면, 더더욱 관용은 없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부킹 전, 큰 물량의 경우 CXL 조항에 대해 꼭 확인하시기 바라며, NO SHOW의 경우 100% 운임 청구는 당연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Q&A 목록

Total 3,01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2025-06-21 07:13:17


사이트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객센터
상호명: 브랜뉴플래닛(주)  
사업자등록번호: 816-88-02513
직업정보제공신고번호: J1204-020-230007
통신판매번호: 제2023-서울강서-0354호
Copyright © 브랜뉴플래닛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