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 노쇼 차지 경험해 보신 분이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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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MEX - ICN 구간 20톤 CX 부킹했다 수출 통관지연으로 카고마감 전에 캔슬하고, KE로 진행한 건이 있는데 CX에서 뇨쇼차지 항공운임의 100%를 부과하였습니다.
이런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인천 다이렉트도 아니고 홍콩 T/S인데 100%는 너무 과한 케이스가 이닌가 해서, 경험 있으신 회원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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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콴타니님의
Lv.3 콴타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캔슬 시점이 중요합니다. 선적일 5일 전 기준으로 보통 CXL차지가 발생되며,
보통 working day 5일 기준 25%수준의 페널티가 발생되고, 3일이전에 CXL할 경우 100%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현지 부킹 agent와 항공사 관계도 고려해야하나, 상황에 따라 알짤 없이 cxl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NO-SHOW의 경우, 20톤 물량을 감안하면, 더더욱 관용은 없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부킹 전, 큰 물량의 경우 CXL 조항에 대해 꼭 확인하시기 바라며, NO SHOW의 경우 100% 운임 청구는 당연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Tonio님의
Lv.2 Toni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현지 파트너와 CXL 조항 확인이 필요하겠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