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FT 대신 40HQ로 진행할 때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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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출 화주입니다.
포워딩에 40FT 부킹 요청드렸는데 40HQ로 부킹 승인을 받았습니다.
포워딩측 실수인지..아님 운임이 같아서 그냥 40HQ로 해주신건지는 모르겠으나..
퇴근 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서ㅜ 다음주에나 이유를 알게 될 것 같습니다.
40FT와 40HQ의 차이는 40HQ가 높이가 조금 더 높다는 걸로만 알고 있습니다.
만약 40FT와 40HQ의 운임이 똑같다고 가정하였을 때,
40HQ를 사용했을 때의 단점 같은게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공컨테이너나 작업 후 풀컨테이너를 보관소에 보관하게 됬을 때,
높이가ㅎㅎ 좀 더 높아서 보관소를 찾기 힘들다던지..아니면 보관비가 더 나온다던지..?
해상 물류는 초보라..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부탁 드립니다!
지금 바로 물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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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andS님의
Lv.1 Nand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피트는 거의 하이큐빅인 거 같든데요? 크게 다를거없는거같습니다
enn님의
Lv.1 en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푸른해님의
Lv.7 푸른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쉽게 말하면 차이 없습니다. 애초에 하이큐빅 컨이 더 많아요.
enn님의
Lv.1 en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평화클립님의
Lv.2 평화클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가 진행중인 건 중 도착지 공장의 특성상 40HQ는 진입을 할수없어 40FT만 선적하는 건이 있습니다
40FT&40HQ 운임이 다른 포트도 있구요
이런경우 아니고서야 대부분 40HQ로 진행합니다
enn님의
Lv.1 en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건방진다연님의
Lv.6 건방진다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운송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40드라이 나 40하이큐나 내륙운송 운임은 동일 하며 수출자/수입자 측 작업지 공장 진입에 있어 높이 제한으로 인해 구분해서 진행 하며, 국내에는 40 드라이 보다는 하이큐 컨테이너 재고가 더 많이 있습니다 ^^
enn님의
Lv.1 en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