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콘솔 해상콘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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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워더에서 일하고 있는데 궁금한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해상수입의 경우 저희 같은 포워더가 있고 해외에 저희 파트너가 있고, 또 저희가 쓰는 콘솔사 co-loader도 역시 해외에 자기 co-loader agent가 있는 구조인데 co-loader는 창고료 수익이 있으니 포워더들한테 비용 면제 많이해주는 구조잖습니까
(독일 포워더 - 독일 coloader - 한국 coloader - 한국 포워더)
그럼 개념상 항공도 (독일포워더 - 독일항공콘솔사 - 한국항공콘솔사 - 한국포워더) 이런식으로 구조가 되어야 할것 같은데 항공은 (독일항공콘솔사 - 한국항공콘솔사M.cnee - 한국 포워더H.cnee) 이렇게 오는것 같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항공도 해상처럼 결국 IATA운임 받는 항공사대리점 콘솔사들이 ULD 컨테이너 빌려서 콘솔하는건 동일한것 같은데 해상콘솔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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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짐꾼님의
Lv.5 짐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항공도 해상과 같이 해외파트너 - 해외항공콘솔사 - 한국항공콘솔사 - 한국포워더 구조는 동일합니다.
단, 해외 파트너사가 항공콘솔까지 하는 경우에는 한국에 대리점 역할을 하는 파트너 한 업체를 MAWB CNEE로 두고, 기타 한국 포워더는 HAWB로 진행을 합니다. 당연히 MAWB CNEE 가되는 포워더는 역시 물량이 많아서 서로 윈윈하는 업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