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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기점 컨테이너 운송사입니다.
요즘 기사님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수준(본인이 느낌)이라서, 업계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기사님들이 가장 신경쓰는(?) 매출액높고, 결제일이 빠른편입니다.
신항,북항,주차장 등 직접 발로 뛰면서 기사 모집할려고 다녀도 쉽지 않네요.
혹시 기사모집 관련해서 실무진행했던 포친님들중에 조심스레 조언을 구할수있을까요!?
차라리 문치기 운송영업하는게 더 쉽네요..
지금 바로 물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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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더케이컴퍼니님의
Lv.3 (주)더케이컴퍼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현재 근무하고 계신 기사님들의 입소문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티케이님의
Lv.2 티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컨테이너기운전자 분은 안무나 모집하면 안됩니다.
막상 뽑아도 화물협회 가입 안되는 분도 있습니다.
중대재해건이 걸려있으면 등록이 안되요... 그래서 화물운전자 입사조회 사이트도 있을꺼에요
화물운전자가 급여생활한다는건 신불이거나 배운지 얼마 안된 분이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현재 운전자의 지인들을 먼저 수배해 보는겁니다.
상대방의 약한고리를 충족시켜줘야 운전자를 뽑을 수 있을겁니다.
1. 운전은 잘하는데 신불자
2. 운전은 잘하는데 음주도 잘해
3. 운전은 잘하는데 나이가 너무많아
4.운전은 잘하는데 자꾸 가불해달라고해
5. 운전은 잘하는데 사는 집이 너무멀어
6. 운전은 잘하는데 컨테이너 차량을 안해봤어
기타 수만가지 사연이 있습니다. 운전도잘하고 신불도 아니고 가정적인 급여생활자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냥 4~5년 타고 차량 할부로 불하받아 회사에서 보증서줄께 그게 가장빠른 채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