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엔디서비스님의

Lv.5 (주)피엔디서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6 17:34:00

FCL로 추측이 됩니다만 먼저 수출자에게 선적당시 EMPTY CONTAINER에 이상이 없었는지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정상적인 컨테이너였고 운송과정에 사고가 없었다면 선사는 선적된 화물로 인해 컨테이너 손상이 발생되었다고 수리비를 화주에게 청구합니다.
여기서 화주(Mercant)란 수출자, 수입자 및 BL 소지인( 중간에 양도된 경우) 를 포함하며 선사는 이중 아무에게나 청구할 옵션을 가집니다
선사 BL 이면약관 참조하세요
Containers released into the care of the Merchant for packing, unpacking or any other purpose whatsoever are at the sole risk of the Merchant until redelivered to the carrier. The Merchant shall indeminify the carrier for all lose of and/or damage and/or delay to such containers, and all liability claims from third parties or costs of fines resulting from Merchant’s use of such containers. Merchant are deemed to be aware of the containers and capacity of ay containers released to them.
화주에게 인계된 컨테이너는 운송인에게 반환될 때까지 화주의 책임으로 되며 화주는 컨테이너가 손상이 있거나 지연손해, 화주가 컨테이너를 이용함으로써 제3자로부터 발생한 클레임이나 비용, 벌금 등에 대해 운송인에게 보상한다. 화주는 컨테이너의 규격과 적재능력 등 사양에 대해서도 인지한 것으로 간주된다.

CK데이드림/서울/포워더님의

Lv.3 CK데이드림/서울/포워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6 18:49:00

문제는 간단한 곳에 있을 수 있겠습니다. 레일은 선적지에서 이상이 없었으니 샤시에서 하차를 해서 선박에 실었겠죠? 선적지 CY-선사의 조작구간 및 해상구간-도착지의 CY사이에서 파손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곧 선사나 보세지역 조업자에게 책임이 있으나 이를 규명하기 어렵고 책임만 미룰겁니다. 고객사로 책임이 전가되지만 않아도 다행일 수 있는 건으로 보입니다.

제이시엘앤지브이시(주)님의

Lv.2 제이시엘앤지브이시(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7 09:32:00

안녕하세요!

먼저 운송 중 어느 구간에서 문제가 발생을 했는지 확인을 하시는 것이 첫번째 절차입니다.
물론 선적지에서 이상 없이 진행이 되었다고 볼 수는 있지만 기본적인 절차를 거치는 것이 귀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A. export
1. shipper 2. Trucker 3. CY or CFS 4. Stevedoring 5. Carrier
B. import
1. carrier 2. stevedoring 3. CY

먼저 국내 운송 요청을 드린 운송사와 해외 운송을 한 포워더 그리고 수출자에게 서면으로 사고 내역을 공유하시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사고 발생 지점에 따라 배상 주체가 정해 질 것입니다. 다만 사후 확인된 사고 건은 현실적으로 파악하시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확인하시는 과정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별하나님의

Lv.7 별하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1 17:22:00

https://m.blog.naver.com/kmarine621/221572327430
컨테이너 업체 분의 블로그 입니다.

해당 링크 들어가서 보시면 원인중 하나를 짐작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