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 SPOT 부킹 캔슬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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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워더구요, 최근에 머스크에 SPOT 운임을 10TEU로 받은 후에,
부킹은 8TEU로 제출하고, 그 후에 2TEU로 정정했습니다만,
취소한 6TEU에 대한 부킹 캔슬 비용이 750불(150불/TEU)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이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소 가능한가요?
머스크 측에서는 정책 자체가 그렇다며, 머스크의 관련 정책이 기재된 사이트만 전달해줍니다.
너무 억울해서..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바로 물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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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른해님의
Lv.7 푸른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1.03.09 10:24:00
동의 후 부킹이라서... 방법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 법무팀이 이미 검토 후 내놓은 거라서... 절대갑이라 머 ㅠㅠ 부킹 캔슬되면 거긴 진짜... 넘 안타깝네요 ㅠ

JAYCHO님의
Lv.7 JAYCH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1.03.09 10:27:00
머스크의 스팟 운임자체가 부킹시 스페이스 컨펌및 운임 컨펌 조건입니다.
요새같이 스페이스 잡기 힘든때 클릭과 동시에 부킹 확정이지요.
대신에 캔슬이나 정정의 경우는 비용이 발생하는걸로 되어 있고, 그게 이 운임의 계약 조건입니다.
머스크가 부당하다고 따질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점 때문에 화주에 견적나갈시 머스크의 경우는 꼭 상기 사항 적시하여 견적냅니다.

케빙리님의
Lv.1 케빙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2021.03.09 16:01:00
NO-SHOW 로 인한 선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책이기도 합니다.
쓰니님이 말씀하신 사항과 같이, 8개 선복을 잡으셨다가 지금 25% 밖에 선적을 안하신거면 나머지 75% 에 대해서 선사는
고가운임 상황에서 NO-SHOW 에 대한 손실을 그대로 앉고 운영 할 수 밖에 없죠...
대신 반드시 해당 스케줄로 나가야하는 화물에 있어서는 선복 보장 및 확정 운임으로 제공 받는 이로움이 있습니다.
MSK 뿐만아니라 지금 대부분의 선사에서 WEB 으로 SPOT BOOKING SVC 개발 및 확장하고 있습니다. 선복 보장에 따른 고객의 책임과 의무도 같이 동반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