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보자님의

Lv.3 힘내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1 17:24:00

이미 선적이 된 화물이라면 선사에 bayplan 요청하시면 될텐데 진행하신 선사가 운항 선사가 아니라면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습니다.

부킹 시점이라면 HOT DELIVERY로 갑판 위에 적재 요청하시거나 사전에 요청하시면 선사에서 반영해서 작업요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청 불가능하기도 하구요

구돌이님의

Lv.6 구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1 17:38:00

요청시 가능합니다만 ,  현지 작업에 따라 달라질수 있어요~

코이님의

Lv.5 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1 20:49:00

선박의 기관계통과 선창(홀드)이 근접한 위치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케이스가 있고 항해하는 구간에 따라 갑판적 탑티어에 선적했을때 온도가 과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화물의 데미지 귀책은 논란의 여지가 많으므로 선적위치를 홀드센터 또는 온데크 1~2단 센터포지션에 선적 요청해야 안전합니다. 다만 양하지별 선적량, 중량, 선박의 감항성 등에 따라 원하는 위치의 선적이 어려울 수 있고 온도민감도로 인한 화재, 폭발, 내품유출 등의 문제는 포장부실의 문제로 간주되어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 등 선주에 대한 화주의 막대한 귀책과 손실로 이어지므로 원천적으로 포장단계에서 화주의 주의의무를 다하여야 합니다.

뭉실뭉실님의

Lv.2 뭉실뭉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5 09:54:00

요청은 가능하나, 그 요청이 받아들여 진다고는 100% 장담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선사에서는 위험물이나, 운행에 주의가 필요한 화물을 우선 배치하고, calling port 에서의 하역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조정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일단 요구 사항을 접수 시켜 준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는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