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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업무를 하면서 저희측 현지 파트너측이랑 AN 때문에 갈등이 종종 생기게 되어 전문가님들의 여러 의견을 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측에 특정 한 포트에 대해 부킹을 주시는 업체가 매 건마다 AN 을 요청하십니다.
저는 그럼 AN을 받기 위해 저희측 현지파트너한테 전달해달라고 요청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반응이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처음에는 쉬퍼가 컨사인한테 직접 요청해야되는 부분이다. 다음부터는 둘이 직접 확인하게 해라. 라고 해서 이를 업체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업체는 이 포트를 제외하고 다른 포트에 대해서는 자기들의 현지파트너가 AN을 보내주고 이를 실화주(수출자)에게 전달한다, 수출자, 즉 고객에 대한 요청을 거부할 수 없고 서비스적인 측면을 제공하는 것인데 이 포트만 안보내줄 수 없지않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현지파트너측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이 업체건에 대해서는 컨사인한테 AN을 보낼때마다 우리한테도 보내달라고 요청했으나, 컨사인허락 없이 매번 쉬퍼에게 AN 전달해주는 것은 좋지않다, 이둘에게 분명 문제가 생기게 된다. 쉬퍼한테 컨사인한테 직접 받으라고 해라 라고 무한 반복상태입니다…
이를 저희한테 부킹주시는 업체한테 쉬퍼가 컨사인 허락 받았는지 물어봐달라고 요청할 수도 없고…… 그 업체도 실화주인 수출자의 요청이니 거절할 수가 없을텐데… 저희측 현지 파트너를 어떻게 설득해야 좋을지 의견 공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업무를 하면서 저희측 현지 파트너측이랑 AN 때문에 갈등이 종종 생기게 되어 전문가님들의 여러 의견을 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측에 특정 한 포트에 대해 부킹을 주시는 업체가 매 건마다 AN 을 요청하십니다.
저는 그럼 AN을 받기 위해 저희측 현지파트너한테 전달해달라고 요청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반응이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처음에는 쉬퍼가 컨사인한테 직접 요청해야되는 부분이다. 다음부터는 둘이 직접 확인하게 해라. 라고 해서 이를 업체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업체는 이 포트를 제외하고 다른 포트에 대해서는 자기들의 현지파트너가 AN을 보내주고 이를 실화주(수출자)에게 전달한다, 수출자, 즉 고객에 대한 요청을 거부할 수 없고 서비스적인 측면을 제공하는 것인데 이 포트만 안보내줄 수 없지않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현지파트너측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이 업체건에 대해서는 컨사인한테 AN을 보낼때마다 우리한테도 보내달라고 요청했으나, 컨사인허락 없이 매번 쉬퍼에게 AN 전달해주는 것은 좋지않다, 이둘에게 분명 문제가 생기게 된다. 쉬퍼한테 컨사인한테 직접 받으라고 해라 라고 무한 반복상태입니다…
이를 저희한테 부킹주시는 업체한테 쉬퍼가 컨사인 허락 받았는지 물어봐달라고 요청할 수도 없고…… 그 업체도 실화주인 수출자의 요청이니 거절할 수가 없을텐데… 저희측 현지 파트너를 어떻게 설득해야 좋을지 의견 공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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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님의 최근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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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AYCHO님의
Lv.7 JAYCH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엘상의 NOFITY를 수출자, 수입자 2군데 적어놓으면 2군데에 어라이벌을 보내줘야 합니다. 그렇게 정리해보시죠?
아니면, 협조가 잘 되는 파트너를 재수배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짐꾼님의
Lv.5 짐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AN은 도착예정일에 대한 통보일뿐입니다.
실제로 선박의 지연은 없는지, 예정된 일정으로 잘가고 있는지 등 수출자가 TRACING 요청을 하면, 포워더는 확인을 해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AN도 TRACING 의 일부라고 보시면 되고, 수출자는 제 3자가 아니기때문에, 당연히 CNEE측의 허락이 필요한 사항이 아닙니다.
단지 파트너측의 귀찮음으로 보이는데, 이부분이 협조가 안되면, 다른 파트너를 이용할수 밖에 없다고 엄포를 놓고, 그래도 안되면 파트너 변경하세요......
현재 상황에서 귀사에 캡을 씌우고 있는 업체만 죽어나겠네요...ㅜㅜ 그러다 고객 놓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