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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미국수출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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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라이팬, 냄비 등을 유통, 판매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미국으로 수출위해 통관시 식품처럼 꼭 승인이 필요한 검사(예를들어 FDA식품검사)가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4-08-27 15:10:5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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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o™ 님의

Lv.9 Dr.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FDA 검사 필요성
- 식품과의 구분: 프라이팬과 냄비는 일반적으로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FDA의 식품 검사와 같은 절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이 식품과 접촉하는 경우(예: 조리용 기구)에는 FDA의 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간접 식품 첨가물 규정: 미국으로 수출되는 식품 접촉 제품은 간접 식품 첨가물로 간주되며, 이는 21 CFR(미국 연방 규정집) 제21편에 따라 규제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제품은 FDA의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

- 수입 절차: FDA는 수입되는 모든 제품을 검토하며, 국내 제품과 동일한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출업체는 제품이 FDA의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 고려사항
- 제품 인증: 미국에서 판매되는 주방용품은 UL 인증과 같은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수출 준비: 수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품의 성분, 제조 과정, 그리고 포장 방법 등이 FDA의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통관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프라이팬과 냄비는 일반적으로 FDA의 식품 검사와 같은 절차가 필요하지 않지만, 식품과 접촉하는 경우에는 간접 식품 첨가물로서의 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이 FDA의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수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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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0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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