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피트 하이큐빅 사이드 오픈 컨테이너

거의 제작을 하지 않는 컨테이너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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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점
1. 사이드 오픈 컨테이너의 사용량은 아주 미비함
2. 일반 20 피트 수출용 컨테이너보다 적재하중이 적음
3. 높이가 하이큐빅인 2.9 미터로 더 희귀함.
4. 컨테이너 내부의 높이가 적어지는 단점이 있슴
    (바닥의 두께가 일반 컨테이너보다 2배정도 두꺼움)
5. 옆쪽에 도어가 부착이 되어져 사각의 프레임이 있어야 해서
    내부의 적재 공간이 더욱 줄어듦.
6. 컨테이너 제작 가격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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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6가지 이외에도 단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장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옆쪽에 폭이 넓은 컨테이너 도어가 있어서 부피가 큰 화물이나 설비들을
안쪽으로 쉽게 올리고 내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것 입니다.
아울어 크기가 제한적인 파레트 화물을 지게차가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도 보관을 하거나 밖으로 빼낼수 있는 장점이 있겠죠 ?
물론 차량에 얹혀져 있는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장단점이 뚜렷한 컨테이너 타입이라서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고르면 되는데요.

최근에 일반 수출용 컨테이너의 옆부분을 따내고 옆쪽에 셔터도어나
슬라이딩 도어, 또는 위의 사진처럼 개조 작업을 바라는 문의가 많이 옵니다

이미 용도에 맞게 설계가 되어지고 제작이 되어진 컨테이너의 벽체를
뜯어내게 되면은 구조가 불안정하게 되고 원하는 강도가 나오지가 않고 바닥이나

천정이 불안정하여 무거운 화물을 안쪽에 보관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쇠제품이니 간단히 뜯어내게 되면 문제가 없을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이드 오픈 컨테이너는 구조가 불안정한 컨테이너 구조입니다.
많은 무게를 실기 위해서는 바닥의 두께가 많이 두꺼워져야 하고
이에 따른 신조 컨테이너 제작 단가도 많이 올라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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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대한민국  No1.
깡통박사의 컨테이너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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