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 시황(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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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 양대 항공사 JAL-ANA 합병 움직임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어떤 결정도 나지 않았다. 한 항공사가 국내 운항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하나가 국제 운항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거나, 운항을 완전히 통합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어떤 항공사가 브랜드 측면에서 생존할 것인지도 불확실하다.
2.항공·관광 회복 전략 토론회 :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항공 회복을 위한 항공안전 세미나 개최 안내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12월 8일 / 12월 9일 양 일간 각각 코로나 시대의 항공과 관광 회복을 위한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 합니다.
항공관련 국제기구, 항공당국 및 항공산업계간 코로나-19 위기대응과 원활한 항공회복을 위한 정보공유 및 항공회복단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 공동모색 하고, COVID-19으로 침체된 항공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항공 국제기구 등 다양한
입장에서 논의하고, 이를 우리 항공산업계와 공유 하기 위해 행사가 개최됩니다.
특히나, 이번 행사에는 ICAO (국제민간항공기구), IATA (국제항공운송협회), EASA (유럽항공안전청), ICCAIA (국제항공우주 산업협회), Flight Safety Foundation (항공안전재단), 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에서 참여하며,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교수님들도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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