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영국대사관] 북아일랜드 수산물 공급업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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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 북아일랜드 투자청에서 안내드립니다.
C&N Chambers는 1995년에 설립하여 북아일랜드 Kilkeel Harbour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브라운 크랩, 가리비, 랑구스틴, 고둥, 면도조개, 벨벳 크랩, 게살, 연어 등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산물 요리, 냉동, 냉장 및 신선 식품 등 최고의 제품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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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C&N Chambers
설립 연도 : 1995
주력 제품 : 골뱅이(whelks – 15kg/box), brown crabs(10kgs/box), 새우류(scampi)
해외 수출 : 아일랜드 > 유럽 다수 국가 > 아시아태평양 지역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출 : 중국과 주로 거래 많음, 한국도 포함
한국 수출 경험 : 8년 넘게 간헐적으로, 한국의 비공식 파트너에게 골뱅이를 수출해옴.
희망 사항 : 골뱅이와 brown crab 수출 희망 (공식적인 총판사를 찾는 중)
별첨 : Brown crabs 제품 패키징
홈페이지 : https://www.cncseafood.com/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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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의 글로벌소싱(수입)에 관심 있는 분께서는
아래 이메일로 회사 소개 자료와 담당 바이어 영문 명함을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 북아일랜드 투자청 이수지 선임 매니저
이메일 : suzie.lee@investni.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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