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안전운임이 시행된지 6개월이 지나 7월도 중간을 넘어서 8월을 문턱에 두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국토부에 문의중이거나 , 문의하였으나 답변이 꼬롬한것들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안전운임 중 거리당 안전운임

눈여겨보신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KM당 안전운임은 일정한 간격으로 차등적으로 증가 되어집니다.

보통의 KM는 1천원단위로 차이가 발생되어집니다.(짧은 거리 제외)

하지만!!!

270KM -> 271 KM가 되는순간 딱 한번!!!!

운임이 전부 2만원이상 업이 됩니다.

미스테리 ....

현재 각 지역별로 안전운임(왕복) 이 지역별로 되어있으며, KM는 각 부두의 근거리 기점으로 많이 보실겁니다.

현재 이부분은 미스테리로 남아있으며, 국토부측에도 문의를 해둔 상황이나 공식적인 답변은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270KM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무언가 있는가해서 찾아봤으나 없었습니다.

혹시 270~271KM사이의 상관관계를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예고 : 북항- 경주, 신항- 경주 거리가 동일하게 나와있는데 왜그런건가요? 에 대한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