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부산신항 운수사업자 '안전운임제 준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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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위탁운임 덜 지급, 관리비 명목 등으로 수수료를 징수하는 행위 하지 않기로
한 달여 투쟁을 벌여온 화물연대와 부산신항 운수사업자들이 안전운임제 준수에 합의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강서구 부산항만공사 신항사업소 별관에서 (사)부산신항 배후단지 물류협회, 부산항 배후단지 컨테이너 운송사협의회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안전운임 합의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후략)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69838
한 달여 투쟁을 벌여온 화물연대와 부산신항 운수사업자들이 안전운임제 준수에 합의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강서구 부산항만공사 신항사업소 별관에서 (사)부산신항 배후단지 물류협회, 부산항 배후단지 컨테이너 운송사협의회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안전운임 합의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후략)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6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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