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화물연대 파업…안전운임제 준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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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신문] 평택항 화물운송노동자들이 안전운임제 준수를 촉구하며 4일 하루 경고 파업을 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본부장 김정한)는 이날 안전운임제 준수를 촉구하며 평택항을 비롯해 전국 5대 주요 항만에서 파업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파업은 평택항, 광양항, 부산신항, 울산신항, 인천항에 위치한 컨테이너터미널 등지에서 이뤄졌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가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다. 화물의 무게, 운송 거리를 고려해 운임을 표준화한 것으로 낮은 운임으로 인한 화물운송 노동자의 과로와 과속을 방지하고 과적을 막기 위해 올 1월부터 컨테이너, 시멘트에 한해 3년 일몰제로 도입됐다.....(후략)
이젠 평택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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