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699559757 

전라남도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비상대책위원회가 화물연대 전남지부의 불법파업 및 점거 농성에 대해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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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광양시청 홍보관에서 광양항 배후단지 비상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얼어붙은 경영환경으로 기업이 도산하고 파산 등 기업경영이 날로 심각한 상황에서 화물연대 전남지부의 불법파업 및 협박, 폭력행사는 도저히 받아 들일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비대위는 “부산인천.평택.광양 4개 항만중 컨테이너 전체 물동량 8%로만 차지하는 초라한 광양항에서 타 항보다 월등히 높은 운송비를 요구 하는 것은 항만 경쟁력을 상실 물동량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에 엄청난 피해를 입힐 것이다“고 적시했다. (중략....)

광양항은 부산항과 다르게 24시간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08시~23시30분또는 40분)

 그리고 반입 반출시 시간이 너무 올래 걸려서 항상 문제가 되었던 곳인데(본선작업시 기본 반입작업 2시간~3시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산항보다는 조금더 줘야한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물론 개인적입니다.)

원만한 합의가 빨리 되길 바랍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331001011

(뉴스추가 . 03월31일 18시 퇴근전) 광양항 비대위 "화물연대 기업활동 방해 공권력 투입해야

이럴때 생각나는 욕이 있군요. A  코로나같은 화물연대

다들 힘들때에 이러면 아니지 않습니까!!! 다같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