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바로 답변하는 진짜 위험물 전문가!

해상 · 항공 위험물 수출입은 (주) 지구글로벌

부산 → 오만 해상 위험물 수출을 도와드린 사례입니다.
'오만'은 위험물 운송 시 까다로운 국가 중 하나입니다.

선사 부킹 단계부터 쉽지 않았고,

많은 선사와 접촉했지만 선적 거부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구글로벌은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선적을 위해

DG APPLICATION, 기존 DG CERTIFICATION, MSDS를 제공했으나
인화점이 영하라는 이유로 선적이 거절되었습니다.

그러나 15년 위험물 경험으로 근거자료 제공과

끈질긴 설득에 선사를 설득하였고,

위험물 창고에서 검사까지 완료하여

결국 선적 진행하였습니다!

서류 마감 전날 제품과 EMPTY CONTAINER를
위험물 창고로 입고시켜 상태를 체크했습니다.

컨테이너 내부 바닥에 살짝 땜빵(?) 흔적은 있었지만
검사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해상 위험물 컨테이너 수납 검사도 수월하게 통과!
출고 전 수출자 및 제품 상세 내용을 미리 확인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구글로벌의 위험물 진행에 불합격은 없습니다!”

검사원과의 원활한 소통, 선사의 MDGF 요청 대응까지
꼼꼼하게 처리 완료!
(※ 검사원 FOAM 제출 시, 선사에서 거부 가능성 있음)

그리고 DG PLACARD도 컨테이너 4면 부착 완료했습니다.

저희는 고객분들께 아래와 같이 모든 사진을 정리하여
명확하게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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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축적된 위험물 수출입 경험은
저희를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많은 포워더 분들이 저희에게 위험물 수출입 문의를 주시고,
포워더의 포워더로서 도움 드리고 있습니다!